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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즐기기 좋은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피크닉 제대로 즐기자
등록일 : 2018-05-23 15:24 | 최종 승인 : 2018-05-23 15:24
김지수
▲난지캠핑장은 2002년 개장해 난지생태공원, 노을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출처=플리커)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 바야흐로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때에 맞춰 주말에 멀리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피크닉을 계획하기 마련. 가벼운 피크닉과 더불어 서울 캠핑장 이곳저곳에서 캠핑을 기획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서울 캠핑장하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난지캠핑장'이다.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위치한 상암동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대학생들부터 가족단위까지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상암동 한강변에 위치한 난지캠핑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캠핑장으로 당일 피크닉과 숙영이 가능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피크닉 이용객과 숙영자의 경우는 조건이나 이용요금, 이용시간등이 상이하니 이용 전 반드시 목적에 따라 피크닉존과 캠핑존을 구분하여 선택해야 한다.

▲난지캠핑장 이용 시 입장권 팔찌를 필시 착용하여야 한다(출처=플리커)

난지캠핑장 피크닉 이용하기

난지캠핑장에서 피크닉을 할 경우는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자유 이용공간(피크닉존)에서 피크닉을 즐겨야 한다. 이용하는 피크닉 존에서는 간단한 취사 및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피크닉존 이용객은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텐트 설치 없이 피크닉지역을 이용하면 된다. 피크닉존 이용 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9시 30분. 캠핑장 내 비어있는 피크닉 장소를 이용하면 된다. 피크닉 지역의 테이블은 총 90개가 구비되어 있으며, 무료 목재 테이블 1세트당 그늘 1동씩만 대여하여 설치할 수 있다. 음식이나 기타 캠핑에 필요한 물품등은 난지한강공원 캠핑장 내 마켓에서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도 방문할 수 있다.

▲캠핑존 이용객은 방문 전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약을 후 이용해야한다(출처=플리커)

난지캠핑장 캠핑존 이용하기

난지캠핑장의 캠핑존에서는 숙영을 할 수 있다. 텐트를 이용하여 숙영할 목적이라면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하니 확인은 필수. 숙영을 할 경우에는 입장료와 텐트 대여료가 함께 계산되는데, 몽골텐트를 이용할 경우는 입장료가 별도 계산된다. 또한 가족텐트를 이용하는 경우와 몽골텐트를 이용하는 경우는 각각 이용하는 구역이 다르니 참고할 것. 숙영지인 텐트 지역에서는 8,000원에 전기사용이 가능하며, 대여 텐트는 4인용과 6인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몽골텐트의 경우 중형과 대형, 특대형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함께 방문하는 인원을 확인하여 그에 맞는 크기의 텐트를 이용하면 된다.

난지캠핑장 이용요금

난지캠핑장 1인 기준 입장료는 4,000원이다. 초등학생 이상부터는 성인요금과 동일하며, 6~7세는 2,000원, 5세 이하는 무료다. 65세 이상은 신분증 확인 후 50%할인 된 금액을 지불하며 장애인 등록즉 소지자 1~3급은 동반 1인까지 50% 할인이 가능하다. 4~6급은 보인만 50% 할인 된다. 서울지역 거주자에 한해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가드에 등재된 다족에 한해 50% 할인이 가능하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을 것.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