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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통증 유발' 대상포진 초기증상, '이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등록일 : 2018-05-23 13:39 | 최종 승인 : 2018-05-23 13:39
김지연
▲대상포진 걸리는 이유(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우리 몸에서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면서 몸에 뾰루지나 두드러기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 때 가볍게 넘어가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대상포진일 가능성이 있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물집(수포)를 동반한 아픈 뾰루지(발진)가 몸의 한 쪽에, 주로 줄무늬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포진 걸리는 이유

소아기에 소두를 앓게 될 경우,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신경을 따라 이동해서 신경절에 잠복해 있는다. 이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과로나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이해 신경절에 잠복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내려와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대표적인 대상포진 초기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표적인 대상포진 초기 증상

감각 이상과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신경을 따라서 붉은 반점이 띠를 이뤄 생기게 되는데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나 통증이 심하여 옷깃이 스치기만 해도 쓰라린 느낌을 준다. 대상포진은 특히, 입술이나 목에 부분에 나타나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분인 만큼 통증이 심하며, 세균에 의해 감염되면 대상포진 위치에 딱지가 생겨 굳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법

대상포진예방접종을 통해서 바이러스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 또, 대상포진에 걸린 사람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되는 상태이므로, 만성적으로 불규칙한 생활을 하거나 과도한 피고, 두뇌노동을 요하는 작업을 계속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영양 섭취, 마음이 안정이 필요하다.

▲대상포진 초기치료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초기 치료 방법

대상포진을 치료하는 목적으로는 통증과 지속시간 및 기간을 줄이며, 합병증을 감소시키는데 의의를 둔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에는 증상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약하거나 그리 심하지 않은 통증이라면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진통제로 치료할 수 있다. 또, 항바이러스제를 통해서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대상포진의 지속기간을 줄여주지만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예방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급적 증세가 심각하다면 의사와 상의 후 치료를 받는다.

▲대상포진에 안좋은음식 '커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에 안 좋은 음식 '커피'

혈당이 오르게 되면 백혈구의 힘이 저하되어 대상포진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탄산음료, 커피가 있는데 커피는 커피자체로만 당분이 많지 않지만 대부분 시럽을 넣어 달달하게 마시기 때문에 자주 마신다면 마시는 양을 줄이는게 좋다. 기름진 음식도 적당히 먹으면 도움이 되지만 과다하면 좋지 않다. 동물성 기름은 포화지방산이 많아 혈관에 쌓일 수 있고, 산소 및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기름진 음식은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