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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냄새 제거 방법] 올바른 섬유유연제 사용법으로 알아보는 섬유탈취체·섬유유연제 추천 TIP
등록일 : 2018-05-23 11:40 | 최종 승인 : 2018-05-23 11:40
소윤서
▲섬유유연제(출처=셔터스톡)

[F.E TIMES(F.E 타임스)=소윤서 기자] 세탁의 목적은 옷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고, 옷에서 좋은 냄새가 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한다. 빨래 냄새 제거를 위해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옷이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가벼운 느낌마저 드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또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섬유유연제 추천 제품 및 섬유유연제 사용법 등 섬유유연제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섬유유연제 사용법

세탁하기 전, 주변에 필요한 것들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한다. 계량컵에 선호하는 섬유 컨디셔너를 붓고 세탁기에 부착된 용기에 넣어 닫으면, 세탁기가 알아서 옷을 빨아줄 것이다.

▲세탁기 서랍에 섬유유연제 넣기(출처=셔터스톡)

섬유유연제 넣는 시간

섬유유연제를 넣는 시간은 어떤 종류의 세탁기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세탁기는 기본적으로 자동과 반자동이 있으며, 손으로 빨래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전자동 세탁기를 사용하는 경우, 세제 넣는 부분에 섬유 유연제를 함께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기계에 붙은 작은 서랍처럼 보인다. 섬유유연제는 보통 계량컵이 포함돼 있는데, 소량의 정해진 양을 넣어야 하므로 이를 이용한다. 그 다음은 프로그림을 선택하고 기다리면 세탁기가 알아서 투하한다. 하지만, 반자동 세탁기라면, 마지막 헹굼일 때, 섬유유연제의 정확한 양을 직접 넣어야 한다. 이 방법은 손빨래를 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유연제를 넣은 다음에는 옷에 어느 정도 스며들도록 약 5분 간 담가둔다.

▲다른 종류의 세탁기(출처=셔터스톡)

섬유유연제 향기

다양한 종류의 섬유유연제가 판매되고 있지만 어느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반면, 향기는 개인적인 취향이 강해서, 구입하기 전, 냄새를 맡아본다. 어떤 섬유유연제는 향기가 아주 오래 가고, 어떤 유연제는 거의 나지 않기도 한다. 가장 잘 팔리는 유연제의 향은 참고로, '상쾌함, 데이지, 그리고 아침이슬'이란 문구가 적힌 것들이라고 한다.

▲백합향이 나는 섬유유연제(출처=셔터스톡)

섬유유연제는 직물을 부드럽게 하고 옷에 은은한 향기를 남긴다. 이렇게 만드는 유연제의 종류는 많이 쓰는 액체 뿐만 아니라 시트(sheet) 타입도 있다. 액체와 고체 연화제의 특징을 살펴보기로 한다.

섬유유연제 추천

* 액상은 일반적으로 세탁기에 부착된 서랍이나 디스펜서에 의해 첨가되는데,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옷에 직접 붓지 않도록 한다.

* 건조기 전용 시트는 건조기와 함께 돌아가며 직물을 부드럽게 한다. 얇지만 세탁물을 훨씬 더 향기롭고 따뜻하게 만드는 특정 화학 물질이 들어 있다.

* 환경친화적으로 만든 또 다른 옵션은 식초 증류제이다. 헹구는 동안, 섬유 전용 식초를 첨가하면 옷이 하얗게 되고 원하지 않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이외, 가성비가 높은 유연제는 고무 재질의 건조기 볼이 있다. 이 필터는 일정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건조기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세탁물에 향기를 입힌다.

▲대부분의 섬유유연제에 많은 꽃향(출차=셔터스톡)

다우니 섬유유연제? 스너글 섬유유연제?

다우니 섬유유연제도 인기가 높지만 어쩌면 섬유유연제계의 마스코트인 '스너글 베어(Snuggle Bear)'를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너글사의 유연제 제품은 액상부터 건조기에 넣는 시트 종류까지 매우 다양하다. 여러 가지의 향이 있고 신선한 향기를 14일 동안 보장한다는 문구가 있다. 이외,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 저자극성 향기 버전도 있다.

▲Snuggle bear(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이런 섬유유연제는 단순히 향기를 방출하는 컨디셔너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는데, 바로 세제의 음이온과 대립하는 양전하를 방출함으로써 섬유의 정전기를 방지한다. 또한, 옷이 더 빨리 마르도록 해주는데, 섬유유연제의 성분이 수분을 빨리 증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해줘서 다림질이 용이하고, 옷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므로 옷을 입었을 때 기분이 좋다.

섬유유연제가 불필요한 의류

섬유유연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되는 섬유 조직이 있다. 예를 들어, 초극세사로 만든 옷에 유연제를 첨가하면 복잡한 섬유조직을 잃을 수 있다. 스포츠웨어는 몸에서 땀을 흡수하도록 되어 있는데, 유연제가 들어가면 그 기능을 잃게 된다. 한편, 수건은 소량의 섬유유연제만 넣도록 한다. 방염과 방수 처리가 된 직물도 유연제로 세탁하면 좋지 않다.

[팸타임스=소윤서 기자]

[F.E TIMES(F.E 타임스)=소윤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