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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동해 가볼만한곳, 망상 해수욕장부터 동해 바다열차까지
등록일 : 2018-05-23 10:49 | 최종 승인 : 2018-05-23 10:49
김지수
▲대표적인 동해 여행지는 추암해변, 논골담길, 망상해수욕장 등이 있다(출처=플리커)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 여름 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가지는 바로 강원도이다. 강원도 여행지 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은 강릉과 속초, 그리고 동해. 이 중에서도 특히 바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을 꼽자면 '동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동해는 한여름엔 휴가를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휴가철로 다가가는 5월 시점에는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많다. 특히 동해는 북쪽으로는 강릉, 남쪽으로는 삼척과 인접해 있어 동해안 여행코스로 여행을 계획해봐도 좋다. 영동선과 삼척선 기찻길이 놓여있어 바다열차를 즐기기도 좋은 동해, 맛집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묵호항을 오르는 산책로인 논골담길은 벽화마을을 이루고 있다(출처=플리커)

동해 망상해수욕장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지역인만큼 다양한 해수욕장이 즐비해있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을 꼽으라면 '망상 해수욕장'을 꼽을 수 있을 것. 주변에 동해 맛집이 많이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다른 바다에 비해 수심이 얕고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한 곳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적합하다. 지금 시기를 지나 휴가철인 7~8월에 망상 해수욕장을 찾는다면 여름 휴가철에만 운영되는 망상해수욕장역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묵호항과 출렁다리

묵호항만 가지고는 크게 볼만한거리를 얘기할 수 없지만, 묵호항 주변에는 명소가 가득하다. 첫 번째는 묵호등대. 묵호등대는 '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영화의 촬영지로 이용되면서 명소로 떠오른 곳이기도 하다. 묵호등대의 포인트는 바로 전망대.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동해바다의 전경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두 번째는 출렁다리. 묵호앞바다에서 등대까지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촬영지로, 드라마 방영 이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잘 볼 수 없는 출렁다리위에서 사람들은 인증사진을 찍기도 한다. 주변에 산책로 까지 잘 되어있어 묵호등대와 함께 돌아보기 좋은 강원도 동해 가볼만한곳이다.

▲동해 바다열차는 정동진>안인>정동진>묵호>동해>추암>삼척해변>삼척을 거친다(출처=플리커)

동해 바다열차

동해는 영동선과 삼척선 기찻길이 놓여있다. 이 길을 지나는 동해 바다열차를 이용한다면 동해안 여행코스를 더욱 수월하게 돌아볼 수 있다. 동해 바다열차는 정동진과 삼척역을 오가며, 동해시 구간은 '묵호-동해-추암'에 해당된다. 동해 바다열차는 총 4개의 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여행을 하는 구성원에 따라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1호차에는 개개인별로 타기 좋은 개별좌석, 2호차는 극장처럼 꾸며진 커플좌석, 3호차는 여럿이서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좌석, 4호차는 여럿이서 함께 보내기 좋은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다.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