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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를 조심해야 하는 망고 효능...망고 원산지는 인도
등록일 : 2018-05-21 18:19 | 최종 승인 : 2018-05-21 18:19
위아람
▲망고(출처=게티이미지)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망고는 세계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수로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가 원산이다. 생산량이 세계 5위이며 종류도 상당히 많다. 비타민 A가 많으며 카로틴은 푸른 잎 야채와 거의 같은 양이 들어있다.

▲필리핀의 망고(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망고 원산지

인도에서 온 망고는 산스크리트 문학에서 암라라고 알려져 있다. 인도를 여행하는 동안 샹스완은 망고를 발견해 자국으로 가져왔다. 무굴 황제 통치 기간 동안 망고는 원예 식물로 심겼다. 아크바르 황제는 10만 그루의 망고 나무를 심었다. 인도-버마 지역에는 네가지 종의 망고가 서식한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같은 아시아 국가 만이 아니라 브라질, 아프리카, 멕시코, 플로리다에서도 망고를 재배한다.

▲나무에 달린 망고(출처=게티이미지)

망고 키우기

망고는 더운 날씨에 비옥도가 낮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망고나무가 열매를 맺을 때까지 자라려면 3~4년이 걸린다. 씨앗에서 나무까지 자라는 데는 5년에서 8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망고 스무디(출처=게티이미지)

망고 속의 철분과 다른 영양소

망고 100mg당 1.2mg의 철분이 들어있다. 망고 한 알에는 75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견과류, 콩, 씨앗, 곡물을 먹을 때는 철분 섭취가 억제된다. 망고 100g당 비타민C 섭취량은 27.7mg 정도다. 식사에 피망과 잘 익은 토마토를 첨가하면 철분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망고는 세계적으로 많이 재배되는 열대 과수다(출처=게티이미지)

소화를 돕는 망고

망고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위장 장애인 크론 병을 예방한다. 매일 망고를 먹으면 소화에 좋다. 망고는 지방산을 생산하고 염증을 최소화하며 수분 유지를 줄여주는 섬유질을 소화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망고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망고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

망고의 건강상 이점

망고는 비만을 예방하고 당뇨병 위험을 낮추며 심장 질환을 최소화하고 머리카락과 피부의 색을 개선하며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 해로운 광선을 차단해 시력감퇴가 감소된다. 망고의 베타 카로틴은 천식, 대장암, 유방암을 예방한다. 망고에 들어있는 비타민K는 골절을 예방하고 칼슘 흡수를 돕는다.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여성(출처=게티이미지)

망고 알레르기

망고는 옻나무과의 식물로 옻나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생망고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망고를 먹고 간지러운 증상이나 입 주위가 부어오르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면 각별히 신경을 써서 병원을 가야 한다. 망고를 손가락으로 살짝 만져보거나 입술 주위에 망고 과즙을 살짝 묻혀도 간지러운 증상이 없다면 그대로 먹어도 무방하다.

▲바구니에 들어있는 망고(출처=게티이미지)

망고의 영양분

말린 망고에는 100kca, 지방 0.5g, 엽산 20g, 칼륨과 비타민 8g, 단백질 1g, 탄수화물 25g이 들어있다. 망고에는 산화방지제인 베타 카로틴과 루탄틴이 함유돼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