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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예절] 남자·여자 장례식장 복장은? 조문 절차와 문상 절하는법, 장례 후 인사말까지
등록일 : 2019-11-22 11:29 | 최종 승인 : 2019-11-22 11:29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박희연 기자]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우리는 그를 위로하기 위해 장례식에 간다. 하지만 사회 초년생은 장례식장 예절을 잘 몰라 조문 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남자·여자 장례식장 복장과 장례식장 절차를 알아봤다. 또 장례식장 절하는 법과 조문 인사말, 장례 후 인사말까지 함께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남자·여자 장례식 복장

우리나라 장례식장 조문 예절 중 가장 중요한 건 장례식장 조문 복장이다. 남자 장례식 복장은 장례식장 검은 셔츠나 검은색 정장 자켓, 바지와 흰색 셔츠, 굵은 넥타이가 좋다. 또 장례식장 신발은 검은색 양말과 검은색 구두를 신어야 한다. 여자 장례식 복장은 검은색 정장 자켓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나 바지, 원피스를 입는다. 치마나 원피스를 입을 때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 맨발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장례식장 신발은 검정색 구두를 신는다. 대학생 장례식장 복장도 검은색 또는 회색 계열 옷을 입어주면 된다. 장례식장 청바지는 찢어지지 않은 어두운색이라면 입어도 괜찮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장례식 조문 절차

조문은 장례식 절차 중 죽은 이에게 예의를 표하는 절차다. 기독교 장례식 예절과 천주교 장례식 예절 등 고인의 종교에 맞는 방식으로 조문하는 것이 예의이다. 장례식 조문 절차는 먼저 장례식장 입장 후 조객록에 서명한다. 이어 조문하는 법은 먼저 영정 앞에 서기 전 겉옷과 목도리, 장갑, 모자, 신발을 벗고 상주에게 인사를 건넨 뒤 영정 앞에 선다. 먼저 장례식장 향을 피운다. 장례식장 향 개수는 1개 또는 3개로 홀수여야 한다. 장례식장 향 피우는 법은 향에 불을 붙인 후 입으로 불어 끄지 않고, 한 손으로 가볍게 바람을 일으켜 끈다. 조문 방법 중 장례식장 헌화를 해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을 들고 왼손으로 꽃을 받쳐 꽃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둔다. 이후 장례식장 고인과 상주에게 절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장례식장 절하는 법

장례식장에서 고인과 상주에게 절을 할 때 장례식장 절 몇 번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장례식장 절은 고인에게 큰절 2번, 상주에게 평절 또는 목례 1번을 하면 된다. 장례식장 여자 절하는 법은 ▲자세를 바르게 세우고 왼손이 위로 가도록 배꼽 앞에 손을 모은다 ▲시선을 발등에 두고 모은 손을 눈까지 올린다 ▲왼발을 뒤로 보내면서 바닥을 짚고 무릎을 꿇어 절한다 ▲다시 일어나서 같은 방법으로 큰절을 한 번 더 한다 ▲상주를 보고 평절 또는 목례를 한다 ▲이후 장례식장 조문 문상 인사말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장례식장 예절이다. 이어 남자 장례식장 문상 절하는 법은 손 위치를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모은 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절을 마친 후 빈소에서 나올 때는 몸을 돌리지 말고 뒷걸음으로 물러서 나온다. 장례식장 부조금은 절하기 전 넣기보다 조문 후 넣는 게 올바른 장례식장 예절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장례 후 인사말

장례 후 장례식에 찾아와 슬픔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어준 조문객에게 하는 장례 후 인사말은 "삼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지난 00월 00일 저희 부친상에 찾아 명복을 빌어주시고 저에게도 격려의 말씀과 따뜻한 위로를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게 예의이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렇게 서면으로 대신함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매사 건승과 귀하의 가정에 행운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등으로 감사를 전하면 된다.

[F.E TIMES(F.E 타임스)=박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