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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삼척 가볼만한곳', 레일바이크부터 걷기 좋은 공원까지
등록일 : 2018-05-21 15:09 | 최종 승인 : 2018-05-21 15:09
김지수
▲삼척에서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린다(출처=플리커)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 여름이 가다오면서 삼척, 태백, 속초 등 강원도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삼척의 경우는 해상케이블카부터 삼척 쏠비치,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장미축제 덕분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푸른 바다부터 레일바이크, 걷기 좋은 공원들이 가득한 삼척 가볼만한곳을 알아보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기 전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삼척 레일바이크는 편도로 운행되며, 3가지 테마동굴을 거친다(출처=플리커)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삼척 이사부사자공원은 신라장군 이사부의 얼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공원 곳곳에는 이사부 장군의 용맹함을 상징하는 사자상들이 즐비해 있으며, 거대한 사자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낮에는 시원한 분수를, 밤에는 형형색색 불이 들어오는 조명으로 상이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미니 워터파크 썰매, 겨울에는 눈 위를 달리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어 아이들까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삼척 레일바이크

삼척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삼척 레일바이크다. 삼척 레일바이크는 해양 레일바이크로, 탁트인 바다전망과 3가지의 테마 동굴까지 지나는 특이한 레일바이크다. 각 테마 동굴은 축제, 신비, 황영조 터널이며 LED로 빛나는 불빛까지 감상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탈 수 있으며 중간중간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편도로 궁촌역~용화역, 용화역~궁촌역을 운행하며, 총 거리는 5.4km. 각 목적지에서 하차 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원래 출발했던 장소로 돌아오면 된다.

▲삼척 해상 케이블카는 1시간 정도의 배차 간격을 갖는다(출처=플리커)

삼척 해상 케이블카

해양 레일바이크를 만나보았으니 해상 케이블카 역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동해안 유일 해상케이블카로, 용화 정류장과 장호 정류장을 잇는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하지만 한 캐빈에 탑승인원이 많아 창가에 닿지 못할 경우 외부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어른 기준으로 왕복은 10,000원, 편도 6,000원의 요금을 지불한다.

▲삼척 쏠비치는 야경은 물론 곳곳에 포토존이 위치하고 있다(출처=플리커)

삼척 쏠비치

삼척 쏠비치는 지중해 느낌이 물씬나는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건축물 자체가 이색적이어서 촬영장소로도 많이 이용되며, 곳곳에는 포토존들까지 위치해 있다. 밤에는 호텔 건물부터 조각상, 휴게시설등에 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곳. 내부 뷔페는 여느 삼척맛집 못지 않게 유명하다. 삼척에서 힐링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번 쯤 숙소로 선택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