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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소, 초기 투자 비용 높지만 환경 오염 적어
등록일 : 2018-05-21 13:21 | 최종 승인 : 2018-05-21 13:21
위아람
▲풍력발전기(출처=게티이미지)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풍력 발전은 원자력이나 화력발전의 폐해를 줄이는 발전 방법이다. 한국에서는 대개 산맥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기 때문에 환경 파괴 논란이 일어나곤 한다. 그러나 다른 발전 방법에 비해 전력의 낭비가 적고 환경 오염을 적게 발생시키는 것은 사실이다. 풍력 발전소와 풍력 에너지에 대해 알아본다.

▲해상 풍력단지(출처=게티이미지)

풍력 에너지

바람은 대기의 고르지 못한 열의 분포, 지구의 불규칙한 회전으로부터 발생한다. 바람의 패턴은 지구의 지형과 수역에 따라 바뀐다. 풍력 에너지는 운동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이 동력은 곡물을 빻거나 물을 빨아올릴 때 사용한다.

▲해상 풍력단지는 환경오염이 적다(출처=게티이미지)

풍력발전용 터빈

발전기는 전류를 공급하는 풍력 터빈을 작동한다. 풍력 터빈은 풍력 발전기의 날개 반대편에 위치해 있다. 풍력 터빈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풍속에 의존한다. 풍력발전용 터빈에는 수평축과 수직축 그룹이 있다. 수평축 터빈은 회전축 에너지를 이용해 날개를 작동시킨다. 정해진 구역에 밀집한 풍력발전용 터빈은 풍력 발전소로 분류한다.

▲해상 풍력단지는 육지보다 풍속이 우수하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해상 풍력 단지

육상에서의 풍력 발전은 한계가 있다. 좁은 국토 면적 탓에 풍력단지가 들어설 입지를 구하기 쉽지 않고 발전기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넘어서야 한다. 해상풍력단지는 자연파괴가 적고 해양 생태계와의 공존이 용이하다. 발전기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자켓'이 인공어초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터전이 된다. 육지보다 평균 풍속이 우수해 이용률이 높다.

▲풍력발전기는 환경 오염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출처=게티이미지)

풍력 에너지의 장점

풍력 에너지를 많이 활용할수록 환경 오염도 줄어든다. 풍력 에너지는 공기와 땅, 물에 오염물질을 방출하지 않는다. 바람은 재생가능한 자원이기 때문에 풍력 에너지가 고갈될 일도 없다. 풍력 에너지는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는 천연 에너지다.

▲도시 근처에 있는 풍력 터빈(출처=게티이미지)

풍력 에너지의 단점

풍력 에너지 터빈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높은 금액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다. 비용의 80%는 기계에 사용되며 나머지는 현장 준비 및 설치에 사용된다. 풍력 에너지는 환경에 거의 해를 끼치지 않지만 터빈으로부터 발생하는 소음이 새와 박쥐에게 영향을 미친다. 새가 풍력 에너지 터빈의 날개 안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죽는 경우도 있다. 또 풍력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지역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도시는 멀리 떨어져 있다.

▲풍력 터빈의 초기 투자 비용은 높은 편이다(출처=게티이미지)

풍력터빈의 비용은?

100KW로 작동하는 풍력 터빈의 비용은 KW당 324만원이다. 10KW의 터보 엔진은 8,600만원 이상이다. 총 비용은 설치할 터빈 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