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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분 가득, '쌀뜨물' 이용한 세안법 및 요리 등 이렇게 많은 활용법이
등록일 : 2018-05-21 11:43 | 최종 승인 : 2018-05-21 11:43
김지연
▲쌀뜨물 만드는 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지연 기자] 흔히 밥을 지을 때 매번 수고스럽게 버리는 쌀뜨물이 의외로 굉장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확하게 쌀뜨물 만드는 법을 모른다면 되려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만드는 법부터 확실하게 알아둔 다음에 실생활의 활용법을 제대로 이용해 보자.

쌀뜨물 만드는 법

기본적으로 쌀뜨물은 쌀을 물에 씻을 때 나오는 흰색의 뿌연 물이다. 쌀에 함유된 수용성 비타민 등의 영양소 일부가 녹아 나와 섞여 있다. 쌀뜨물을 어느 용도로 쓰든 1-2번째는 버리는 것이 좋다. 식용이라면 불순물 안에 농약 성분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씻어야 한다.

▲다양한 쌀뜨물 활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쌀뜨물 활용법

국물을 낼 때 섞으면 구수한 맛을 더해 주기 때문에 요리할 때 쌀뜨물은 육수 용으로 쓰인다. 특히 된장국, 김치찌개 등을 끓이 때 많이 이용한다.
세안 및 피부 미용의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쌀뜨물로 세수를 하거나 쌀뜨물을 몸에 바르게 되면 미백 효과와 피지 제거 효과가 있다.
화분에 물을 줄 때 같이 주기도 하는데 바로 주지 않고 페트병에 넣어 뚜껑을 살짝 닫은 다음 발효 시켜 물에 희석해 쓰기도 한다.
이외에도 세탁기에 세탁물과 같이 넣기도 하며, 왁스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쌀뜨물 효능을 이용한 세안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쌀뜨물 효능을 이용한 세안법

쌀뜨물 효능은 피부에 좋은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고루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몸에도 좋을 뿐 아니라 조선시대 최고의 미인으로 불렸던 황진이가 사용했을 만큼 피부 톤을 환하게 해주는 화이트닝과 보습, 세정, 노화 방지 등에도 도움이 된다. 쌀뜨물 세안법은 우선 평소에 세안하던 것처럼 미온수와 폼클렌징을 이용하여 깨끗하게 세수를 해준다. 그 다음 3번째 쌀뜨물과 미온수를 섞어서 세수를 해준 후 찬물로 세안을 마무리 하면 쌀뜨물 세안법이 끝난다. 

쌀뜨물 보관법

쌀뜨물을 상온에 보관할 경우 상하기 쉽기 때문에 냉장보관을 하되, 장기간으로 보관하는 것보다는 2,3일에 한번씩 다시 쌀뜨물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