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반지대학" 창립 5주년 기념 "강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재능기부 봉사
등록일 : 2018-05-19 12:00 | 최종 승인 : 2018-05-19 12:00
박태호

[F.E TIMES(F.E 타임스)=박태호 기자] 핸드메이드 실버공방 '반지대학'은 본사 직원들과 전국 모든 가맹점 경영주와 함께 지난 5월 17일 서울 강서구 '강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찾아 학교 밖 아이들을 대상으로 '반지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은 반지대학은 평소 자유학기제를 통해 중학생들의 직업 체험교육을 진행하였고,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모든 가맹점주의 의견을 모아 재능기부 형식으로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2013년 5월 17일 홍대에서 시작한 반지대학은 핸드메이드 주얼리업계 최초로 공방과 카페를 접목하여 '세공 공방식 카페'로 시작되었다. 값싼 커피 원두대신 최고급 커피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99.99%의 순은을 사용하여 방문한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반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이색 데이트를 즐기려고하는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주얼리 세공을 대학교에서 전공했거나 반지대학 본사에서 진행하는 전문 세공 교육을 이수한 반지대학 선생님들이 매장에 상주하고 있어, 반지를 한 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 초보자들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자신만의 특별한 반지를 만들 수 있다. 

2016년부터 중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 '자유학기제'가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반지대학은 2015년 7월 14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인증한 직업체험 기관 '서울 학생 배움터'에 선정되어 주얼리 디자이너를 꿈꾸는 많은 학생에게 반지 세공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직업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에서 단체로 방문하거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만들기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반지대학 나동욱 대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직원들과 가맹점주님들이 모여 편하게 즐기는 자리를 만들 수도 있지만, 우리 반지대학에서 할 수 있는 재능기부를 통해 주변에 행복을 전파하고 서로에게 더 의미 있는 창립기념일을 만들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반지대학 가맹점주와 반지대학직원들이 먼저 즐거워할 수 있는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 매장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에게도 즐거움이 전달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F.E TIMES(F.E 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