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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높이기] 도라지 섭취하면 미세먼지까지 배출 가능… 위장 약하면 조심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19-11-22 10:00
등록일 2019-11-22 10:00
▲(출처=크라우드픽)

공기가 부쩍 차가워져 감기의 계절이 찾아왔다. 목감기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다양한 세균에 노출이 잘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날씨가 추워질 때마다 화제가 되는 음식이 도라지다. 이전부터 도라지는 감기 걸렸을 때 먹었고 한의학에서 약재로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호흡기 점액을 분비하도록 해 우리 몸에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게 만든다.

도라지에 있는 영양소

도라지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 또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를 상하지 않게 해 목감기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사포닌 성분같은 경우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어떤 연구에서 도라지를 기관지 질환의 원인인 세균에 놓았더니 항균효과가 약 80%였다. 또 혈당 관리 효능이 있어 혈당 상승을 예방한다. 이에 당뇨에 걸린 사람이 주기적으로 먹기에도 좋다. 한편 회사원들은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이때 도라지를 섭취할 경우 변비를 극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도라지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 외에도 수분도 풍부해서 장 운동 효과가 있다.

▲(출처=크라우드픽)

도라지 레시피

도라지는 요리, 도라지 차와 즙 등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후두염에 걸렸을 때 밥 반찬으로 도라지 무침을 추천한다. 최근 꿀과 우유, 도라지와 요구르트를 갈아서 도라지 쉐이크를 만든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도라지배청을 통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도라지배청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약도라지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껍질과 씨를 제거한 배, 생강, 콩나물을 넣고 함께 갈아준다. 그 다음 갈았던 재료와 쌀조청, 통계피를 넣고 졸여준 다음 끓으면 완전히 식힌 다음 병에 보관하면 된다.

박범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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