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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나이, 부인 김영임 "매일 이혼 생각한다" 무슨일? 40년간 시집살이
조재성 기자
수정일 2019-11-22 09:06
등록일 2019-11-22 09:06
(사진출처=ⓒTV조선 홈페이지)

개그맨 이상해의 부인 김영임이 결혼 생활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상해의 부인 김영임은 지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40년간 지속된 시집살이에 대한 힘듦을 이야기했다.  


김영임은 "벌써 어머니 연세가 95세이고 내가 60대 중반"이라며 "어머님이 싫을 때도 있지만, 살아계시는 동안 맛있는 음식 하나라도 더 해 드리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영임은 남편 이상해의 태도에 이혼을 결심한 적이 많다고 폭로했다.  


김영임은 "솔직히 이혼은 매일 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이상해 씨와 39년 살면서 집을 나간 게 3번 정도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었던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차마 그럴 수 없었다"고 말했다. 


개그맨 이상해는 올해 나이 75세로 1964년에 데뷔해 스탠딩 코미디의 달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상해는 1995년 문체부장관 표창장과 2005년 제1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을 수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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