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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나이 61세, 유튜브 시작 계기? "사업 실패, 태연 '만약에'로 호평"
김범현 기자
수정일 2019-11-21 23:10
등록일 2019-11-21 20:46
▲(사진=ⓒMBC)

 

21일 '해피투게더4'가 방영되며 가수 권인하가 화제에 올랐다.

 

가수 권인하는 올해 나이 61세로 노래 '비 오는 날 수채화'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권인하는 1985년 KBS 한국방송 '가요 톱10' 금상, '10대 가요제' 금상을 수상했고 1989년에는 'KBS 한국방송' 가요 톱10' 금상을 또 한번 품에 안았다.

 

올해 초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한 권인하는 유튜버로 제 2의 전성기를 살고 있다고 밝히며 "아들의 권유 덕분에 시작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현재 권인하의 유튜브 구독자는 25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윤종신 '좋니', 벤 '180도'도 아들이 알려준 노래들이다. 처음엔 아들이 내 연습하는 영상을 몰래 녹화해 그냥 유튜브에 올렸다. 그게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에 손을 댔다가 망했다. 사업 실패 이후 내게 맡는 일은 가수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사업 실패 후 다시 가수 활동을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나이 때문에 방송 제한이 있었다. '복면가왕' PD의 제안을 받고 나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인하는 '복면가왕' 출연 당시 태연의 '만약에'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불러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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