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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나이, 건강 상태? "패혈증 죽느냐 사느냐 했다" 5년간 찾아오는 이 없어
김범현 기자
수정일 2019-11-21 20:17
등록일 2019-11-21 20:17
▲(사진=ⓒTV조선)

 

최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부활 김태원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부활 김태원은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1986년 부활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록밴드가 번성하던 시절 백두산 김도균, 시나위 신대철과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로 꼽히며 부활의 수많은 명곡을 작곡 작사했다. 하지만 1987년, 1991년 대마초 마약 사건으로 두 차례 입건돼 논란이 일었다.

 

이날 김태원은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 "갑자기 쇼크가 와서 4개월 동안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있었다. 2016년 겪은 패혈증이 재발했다. 후각을 잃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 알코올을 딱 끊었다. 그러니 사물이 다르게 보이고 생각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태원은 최근 일산으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태원은 "그 전에 살던 서울 집은 5년 동안 거의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로웠다. 일산은 제가 원래 10년 전에 살던 곳인데, 김구라 씨도 있고 박완규 씨도 있어 가끔 한 끼라도 밥을 같이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원 아들은 현재 자폐성 발달장애 2급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거주중인 딸 김서현은 버클리음대를 졸업, '크리스' 예명으로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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