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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건강] 한국인 발병 1위 당뇨 치료 식단 이렇게 짜자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1-21 17:14
등록일 2019-11-21 17:14
▲(출처=픽사베이)

당뇨는 호르몬 조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인슐린 호르몬은 혈당 저하에 중요하다. 한국인이라면 안심할 수 없는데 서양인과 비교했을때 췌장이 작으며 인슐린 분비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날씬해 보이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당뇨를 방치하면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돼 꼭 예방해야 한다.

소변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소변을 보거나 빈도가 늘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당분이 과하게 혈액에 섞일 때 인체 특성상 당분을 없애기 시작한다. 따라서 당과 물이 섞여 소변을 많이 보게 된다. 또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면 몸 속에서 물이 부족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주스, 탄산음료 등을 마실 경우 병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소변으로 에너지원이 빠져서 식사량과 상관없이 체중이 줄어든다. 당뇨가 생기면 근시가 오는데, 당 수치가 오르면 눈의 수정체에 액체가 생겨 시력이 낮아지게 된다. 당뇨를 방치하면 심혈관계 질환, 신경병증과 감염성 질병 등 여러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뇨 환자 식단 어떻게?

당뇨 환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당뇨에 좋은 식사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당뇨환자의 식단에서 아침식사는 꼭 넣도록 하자. 아침에 식사를 안하면 저녁에 혈당이 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2형 당뇨환자는 단백질을 먹어 혈당과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식단을 구성할 때 백미보다 보리밥을 써야 한다. 곡류 중에서 보리밥은 혈당이 덜 올라가서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를 챙겨 먹어야 한다.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음식은 갑작스러운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당뇨 식단을 계획할 때 음식을 골고루 넣어야 하며 사람에 따라서 양조절이 필요하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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