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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지혜] 통돌이·드럼세탁기 청소하는 방법 서로 달라… 냄새없는 빨래 만드는 tip
정호연 기자
수정일 2019-11-21 17:10
등록일 2019-11-21 17:10
▲(출처=픽사베이)

가전제품 1순위인 세탁기는 우리의 위생과 청결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깨끗한 옷을 만드는 경우는 많아도 기계의 깨끗함까지 신경쓰는 것은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반복적으로 세탁기를 쓰면 세탁기에서 나온 오염물들이 점차 내부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그냥 보면 그냥 평범한 세탁기로 보여도 분해해서 내부를 자세히 볼 경우 각종 부품 사이에 오염물질이 끼어있다. 세탁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이로 인해 피부도 상하게 된다.

세탁기청소 조건 리스트

일반적으로 세탁기 구입 후 1년 정도 지났을 시기에 한 번 정도 청소해야 한다. 또 세탁기를 둔 장소가 다소 습하다면 한 번 청소해야 한다. 세탁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천식과 피부병을 방지할 수 있다. 옷을 제대로 세탁했는데도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는 경우 세탁기를 한 번 점검해야 한다. 또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 물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나오면 세탁기를 청소하도록 하자. 집안에 노인,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다면 청소를 더 주기적으로 해야한다. 세탁기를 방치하면 박테리아를 비롯한 세균이 생기게 된다.

뽀송뽀송한 빨래 만들기

세탁기를 청소해도 빨래를 제대로 안하면 빨래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 그 중에서도 말릴 때 잘못할 경우 냄새가 난다. 보통 빨래 건조대가 좁아서 말릴 때도 빽빽하게 말린다. 하지만 빨래를 좁은 간격에서 말리면 빨래가 늦게 마르게 되고 냄새도 심해진다. 따라서 건조대에 빨래를 널려면 간격을 넓게 두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빨랫감 사이사이에 마른 신문지를 끼우거나 그 밑에 신문지를 끼울 경우 빨래 주변의 습기가 흡수돼서 냄새를 방지할 수 있다. 빨래는 햇볓이 잘 드는 곳에서 말려야 세균을 없앨 수 있으며 냄새가 나지 않고 보송보송하게 말릴 수 있다. 세탁이 완료되면 건조기에서 바짝 말려도 된다.

정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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