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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근손실 막고 싶다면 '유청단백질' 효능 알아봐야
등록일 : 2019-11-21 13:49 | 최종 승인 : 2019-11-21 13:49
임채령
▲유청단백질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크라우드픽 )

[F.E TIMES(F.E 타임스)=임채령 기자] 나이가 들거나 몸이 약해졌을 때,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유독 몸살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좋은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한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을 챙길 때 중요한 것이 바로 '단백질'이다. 우리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는 항체를 구성하는 성분이 바로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단백질로 구성된 근육은 다양한 이유로 줄어든다. 근육을 구성하는 세포인 근섬유 기능이 약해지고, 근육량을 유지해주는 호르몬은 줄어들고, 염증 유발 물질은 증가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젊더라도 체중감량을 위해 무조건 굶는다거나 오랜 시간 격한 운동을 한 뒤 적절한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가지고 있던 근육도 잃어버릴 수 있다. 이처럼 근육이 영양결핍으로 인해 사라지는 '근손실'을 막으려면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하고 운동 후에는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먹어줘야 한다. 단백질 중 최근 화제가 된 '유청 단백질'은 다양한 단백질 음식 중에서도 인체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청단백질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크라우드픽 )

단백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단백질은 에너지 공급은 물론 우리몸의 근육과 뼈 등 인체 구성, 순환, 면역, 촉매 기능 등 생명현상의 거의 모든 과정에 관여하는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에 몸무게 1kg당 1.0~1.2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만약 우리 몸에 단백질이 부족 하다면 골격근과 근력 감소의 원인이 되어 노년기 근감소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단백질은 우리 몸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매일 꾸준히 섭취하고,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청단백질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 픽사베이)

유청단백질이란 무엇인가?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섭취해줘야 하는 류신과 같은 필수아미노산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류신은 우유 속 유청단백질에 풍부하다. 유청단백질이란 우유를 구성하는 단백질 중 하나로 우유를 끓일 때 생기는 하얀 막이 유청 단백질을 말한다. 즉 유청단백질은 우유의 카세인을 제거한 유단백질로 우유 단백질의 약 20%를 차지한다. 전체 유청 단백질의 약 80%는 락토알부민과 락토글로불린으로, 이들은 산에 의해서는 침전되지 않지만 열에 의해 응고 침전되기 때문에 우유의 열응고성 단백질이라고도 불리어진다. 그외에 산이나 열에 의해서도 응고되지 않는 프로테오스 및 펩톤을 조금 포함한다.

▲유청단백질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 픽사베이)

유청단백질의 효능은 무엇인가?

유청단백질은 체내흡수가 빠르고 순수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아미노산을 충분하게 함유하고 있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단백질 외에도 탄수화물,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운동 후 유청단백질을 섭취하면 유청에 포함된 아미노산과 글루타민이 근육에 급속히 전달돼 근육 조직을 수복하고 성장시키는 '단백질 합성'을 촉진, 운동 후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유청단백질은 저칼로리 식단과 함께 섭취할 경우 체성분 개선의 효과가 더욱 증가한다. 체중 감량 시 유청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유청단백질 먹는 방법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가루를 구매해 스무디, 요구르트 등에 첨가해 마시면 된다.

[F.E TIMES(F.E 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