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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 마지막! 삼척 장미축제 외 가볼만한 곳 top5
등록일 : 2018-05-18 15:37 | 최종 승인 : 2018-05-18 15:37
김아현
▲맑고 푸른빛을 띠는 삼척 바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아현 기자] 오랜만에 해가 뜬 이번 주말,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동해바다와 장미축제 등 볼거리와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한 삼척은 어떨까. 삼척 가볼만한 곳과 삼척 주변 강원도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삼척 가볼 만한 곳 top5 소개

1. 해양레일바이크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옆으로 펼쳐진 동해바다를 보면서 달릴 수 있다.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은 용화정거장과 궁촌정거장이 있다. 두 정거장은 각각 종점이기 때문에 위치가 가까운 곳을 이용하면 된다. 레일바이크는 코스가 길어 자칫 지루할 수 있다. 때문에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달리는 중간 LED 터널 등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티켓은 2만 원대며 성수기에는 이용객이 많아 못 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전날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2. 보스대게

'보스대게'는 기존 대게 음식점과 달리 테라스, 조명이 분위기 있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대게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가 유명한 삼척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대게는 발라먹기 힘든 다리 부분이 먹기 좋게 손질해 나온다. 뿐만 아니라 그릴로 구운 버터 골뱅이 구이, 오징어순대, 치즈가 뿌려진 버터새우구이 등 대게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 메뉴가 있다. 또, 홍게라면은 아침, 점심에만 주문 가능한 특선메뉴로, 부담 없는 칼칼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3. 해상케이블카

해상케이블카는 한눈에 삼척바다와 장호항을 볼 수 있다. 용화역에서 장호역까지 이어져 있으며 탑승 시간은 8~10분 정도다. 해상케이블카는 바닥이 유리로 돼 있어 바로 발밑으로 삼척바다를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상 악화 시 운행하지 않아 당일 날씨를 잘 확인해야 한다.

4. 장미공원

삼척시 정상동에 위치한 장미공원은 약 222종 16만 주의 세계 각국 장미를 보유하고 있다.

알록달록한 장미를 볼 수 있는 로즈가든과 장미터널 사진 찍기에 좋고, 공원 내 마련된 야외체육시설에서 롤러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타며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장미공원은 장미 개화시기에 맞춰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장미축제에서는 '황금 장미를 잡아라!' 등 여행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5. 쏠비치 리조트

삼척 쏠비치 리조트는 관광 명소가 아닌 숙박 명소다. 전체적으로 화이트를 사용한 인테리어로 삼척바다와 어우러져 마치 산토리니가 생각난다.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다비도프 테라스, 흔들의자에 앉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산책로는 해외 휴양지를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낙산사는 고요함 속 바다를 느낄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삼척 주변 강원도 가볼만한 곳

삼척에서의 여행이 끝났다면 주변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1. 오죽헌

율곡 이이 생가인 오죽헌은 강원도 강릉에 있다. 보물 165호로 지정된 오죽헌은 조선 중종 때 건축돼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다. 내부로 들어가면 5천원권에 나오는 사주문을 실제로 볼 수 있다.

2. 주문진

강릉에 있는 주문진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주문진 대표 명소는 길게 뻗은 해안도로다. 맑은 동해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 또, 주문진에 가면 볼 수 있는 주문진등대는 강원도 1호 등대로, 미항으로 꼽힌다.

3. 낙산사

낙산사는 강원도 양양에 있으며 바닷가 절벽에 지어진 사찰이다. 때문에 고요함 속 바다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1,300년 전 의상대사가 지은 낙산사는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