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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앤칩스를 맛볼 수 있는 런던 여행
등록일 : 2018-05-18 13:45 | 최종 승인 : 2018-05-18 13:45
위아람
▲빅벤(출처=셔터스톡)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런던은 영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영국 연방의 중심도시다. 뉴욕, 상하이, 도쿄와 더불어 세계 최대 도시의 하나다.

▲런던 여행은 비싸다(출처=셔터스톡)

런던여행 비용

런던은 물가가 높아서 여행 비용이 많이 든다. 런던의 호텔은 비싼 편이다. 도미토리는 2만 1,000원에서 5만 8,000원 정도 한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시 외곽의 도미토리에 묵으면 된다. 그곳의 가격은 1만 4,000원 이하다. 시내에 위치한 호텔은 하룻밤에 21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에어비앤비를 사용하면 방 하나에 3만 6,000원, 아파트 한 채를 11만 7,000원에 빌리는 것이 가능하다. 런던의 거의 모든 숙박시설에서 와이파이와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패스드푸드와 저렴한 아시아 음식은 7,300원이다. 다양한 코스로 식사를 하는 경우 음료와 함께 1만 4,000원이 든다. 식료품 쇼핑에는 일주일에 6만 1,000원이 소요된다.

튜브는 도시 전역을 운행하는 버스다. 오이스터 카드는 버스 요금을 지불할 때 사용하는 선불카드로 가격은 4,000원 정도다. 런던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다. 자전거는 시의 도킹 스테이션에서 대여한다. 공항에서 오는 여행자는 편도 여행에 3만 2,000원이 드는 히스로 익스프레스를 이용한다.

▲겨울(출처=셔터스톡)

런던 날씨

런던은 일년 내내 비가 오는 경우가 많다. 3월부터 5월까지는 20도를 맴돌고 낮시간이 길며 매우 날씨가 좋다. 6월부터 8월까지는 비가 종종 내린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음악 축제가 자주 열린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11도에서 15도 정도의 온도를 보인다. 1도 미만의 가장 추운 계절은 12월부터 2월까지다.

▲국립 박물관(출처=셔터스톡)

런던에서 할 것들

런던에는 박물관이 많으며 입장료가 없어서 하루 중 어느 때나 방문해도 된다. 테이트 시립 박물관과 국립역사 박물관이 좋다. 영국 및 국제 농산물 시장에 들르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 간식이나 값싼 음식을 원한다면 다양한 음식이 있는 야외 시장을 방문하면 좋다. 국회 길 건너에 위치한 관람차인 런던아이를 타면서 하루를 끝내면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다.

▲타워 브릿지(출처=셔터스톡)

런던 관광 명소

빅벤과 국회는 관광객에게 큰 인기가 있는 곳으로 고딕식 건축으로 유명하다. 이 투어의 비용은 3만 7,000원 정도다. 크라운 보석과 타워 브릿지를 보고 싶으면 런던 타워를 확인하면 된다. 입장권은 3만 6,000원이다. 5월부터 7월 말까지 오전 11시 30분에 버킹엄 궁전에서 근위대의 교대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 표는 5만 4,000원 정도로 비싼 편이다.

▲오이스터 카드(출처=셔터스톡)

런던 여행 돈 절약하는 법

런던 여행을 하면서 돈을 절약하려면 오이스터 카드를 사야 한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지하철 가격이 50% 할인된다.

▲피시앤칩스(출처=셔터스톡)

런던 음식

런던에 가면 누구나 피시앤칩을 한번쯤 먹어본다. 튀긴 생선과 감자조각이 함께 나오는 이 음식은 영국의 전통 음식으로 펍에 가면 안주로 나온다. 런던의 음식으로는 파이와 으깬 감자가 유명하다. 파이의 내용물은 원래 장어였다. 런던 여행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의 원조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는 계란, 베이컨, 소시지, 구운 콩, 버섯, 검은 푸딩, 튀긴 빵을 곁들인 식사다. 로스트 비프도 유명하다. 영국 사람들은 일요일 브런치로 로스트 비프를 먹는다. 이는 구운 고기와 야채와 함께 제공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