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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여행, 돈 아끼면서도 즐겁게 놀기
등록일 : 2018-05-18 13:26 | 최종 승인 : 2018-05-18 13:26
위아람
▲마이애미와 포트 로더데일의 밤(출처=게티이미지)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플로리다의 항구 도시 마이애미는 잘 알려진 휴양지다.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나무와 아트 데코 빌딩이 햇빛에 빛나는 아름다운 도시다. 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 스페인어, 쿠바어를 사용하는 라틴 아메리카계다.

▲여행 지도(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마이애미 여행 지도

뻔한 얘기지만 마이애미를 여행할 때 지도를 갖고 가면 도움이 된다. 국제 운전면허가 없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마이애미를 즐기는 한 방법이다. 사우스 비치에는 택시가 많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훨씬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버스는 인도에 전시된 화려한 표지판이 서 있는 블록마다 멈춘다. 버스 운전사는 승객이 목적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멈출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준다. 또 여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마이애미의 사우스비치(출처=게티이미지)

마이애미에서 해야 할 것은?

마이애미는 플로리다를 방문하는 사람이 꼭 들러야 하는 도시다. 이곳은 유람선, 쿠바인, 미인, 파티로 유명하다. 마이애미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휴식은 해변에 늘어져 있는 것이다. 마이애미는 밤문화가 발달됐기 때문에 클럽에 가도 된다. 도시의 소음을 피하고 스카이라인을 즐기고 싶다면 키 비스케인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이애미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마이애미의 관광 명소는?

마이애미의 코럴 게이블스 지역에는 페어차일드 열대 식물원이 있어서 화창한 날에 방문하기 적합하다. 이곳에는 희귀하고 이국적인 나비가 있다. 베이프론트 공원도 인기 있는 마이애미의 관광 명소다. 이곳은 마이애미 다운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한 녹색 도시 공원이다. 크랜던 공원, 빌라 비즈카야 박물관, 루무스 공원 해변도 추천한다.

▲밀크 커피(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마이애미를 상징하는 음식은?

마이애미의 음식은 고전적이면서도 생동감이 넘친다. 마이애미에는 이곳을 그리워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 많다. 아레파, 세비체, 치차론 샌드위치, 슈하스코 같은 음식을 꼭 맛봐야 한다.

디자인 지구, 사우스 비치, 코럴 게이블에는 레스토랑과 고급 카페가 즐비하다. 해산물도 풍부하다. 크로케타스, 쿠바 모조, 데빌드 에그, 샬롯 베이커리의 엠파나다, 생선 샌드위치 같은 음식을 놓쳐선 안된다.

▲사우스비치의 항공 사진(출처=게티이미지)

마이애미 여행 비용은?

마이애미는 물가가 싼 도시는 아니지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곳이다. 호스텔 가격의 경우 6개의 침대가 있는 도미토리는 2만 7,000원 정도 한다. 개인용 객실은 1박당 10만 8,000원이다. 호스텔은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우스 비치 지역의 평균 음식 가격은 한 끼에 2만 1,000원이다. 주요 지역에서 벗어나면 가격이 거의 절반으로 떨어진다. 지하철이나 버스 요금은 2,400원 정도다. 우버의 기본 요금은 1.6km 당 1,000원이다.

▲마이애미의 코럴 게이블 지역(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마이애미 여행 절약 팁

마이애미 여행 경비를 절약하려면 호텔과 항공편을 한 번에 예약하는 패키지 상품을 고려해보는 게 좋다. 현금을 절약하려면 여행 일정을 유연하게 잡아야 한다. 고 마이애미 카드를 사용하면 주요 마이애미 명소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정말로 돈을 아끼고 싶다면 카우치 서핑, 무료 도보여행, 라이드 셰어를 하면 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