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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점심메뉴] 스팸으로 만드는 '백종원 김치볶음밥' 황금레시피 소개
등록일 : 2018-05-18 12:58 | 최종 승인 : 2018-05-18 12:58
김아현
▲간단하게 조리 가능한 김치볶음밥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아현 기자] 이번 주말, 특별한 점심 계획이 없다면 간단한 재료로 고깃집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는 건 어떨까. 김치, 밥, 파, 스팸만 있으면 누구든지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때, 굳이 스팸이 아니더라도 참치, 소시지, 베이컨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주말에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백종원 김치볶음밥 황금레시피를 소개한다.

▲소시지, 베이컨 등은 김치볶음밥과 함께 볶아먹기 좋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냉장고 속 남은 재료 십분 활용하는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은 조리법이 간단하고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김치, 달걀, 파만으로 조리할 수 있다. 또, 스팸이나 소시지, 참치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풍미를 더하고, 기호에 맞게 옥수수콘이나 치즈, 콩나물 등을 첨가해도 된다.

백종원의 황금레시피로 만드는 스팸김치볶음밥

 

2인분 기준 ▲밥 2공기 ▲신김치 2컵 (종이컵 기준) ▲대파 1대 ▲스팸 1캔 ▲달걀 4개 ▲고춧가루 2숟갈 ▲간장 4숟갈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한다.

1. 먼저 잘 익은 신김치를 잘게 썰어 종이컵 2컵 분량을 만든다. 만약 신김치가 없다면 덜 익은 김치에 식초 두 숟갈을 넣어 대체할 수 있다. 대파는 2/3 정도만 썰어둔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지면 썰어 둔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만든다.

3. 파의 숨이 죽으면 스팸을 넣는다. 백종원은 베이컨을 사용했지만, 스팸, 참치, 소시지로 대체할 수 있다.

4. 파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간장 네 숟갈을 넣어 기름이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눌러준다.

5. 미리 썰어둔 김치와 고춧가루 2숟갈을 넣고 김치가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6. 불을 끈 상태에서 밥을 넣어 주걱으로 눌러주며 비벼준다. 어느 정도 비벼지고 나면 다시 불을 켜 볶아준다.

7. 마지막으로 후라이팬 중앙에 김치볶음밥을 모으고 밥 주위에 달걀과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익히면 완성된다.

▲냉동보관이 필요한 김치볶음밥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남은 김치볶음밥, 올바르게 보관하기

종종 양을 잘못 조절해 김치볶음밥이 남을 때가 있다. 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두고 먹기에는 김치볶음밥에 들어간 햄이 상할까 염려된다. 올바른 보관법으로 남은 김치볶음밥을 새로 만든 것처럼 다시 먹을 수 있다.

먼저 김치볶음밥은 뜨거울 때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식은 상태로 보관하면 밥의 식감이 달라진다. 때문에 김치볶음밥을 다 만든 뒤 양이 많다고 판단되면 적정량을 덜고 뚜껑을 덮어 냉동실에 보관하도록 한다.

남은 김치볶음밥을 다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3~5분 정도만 돌려주면 된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