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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화 성공한 이아인협동조합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의 책임 다 할 것"
등록일 : 2018-05-18 10:33 | 최종 승인 : 2018-05-18 10:33
함나연

[F.E TIMES(F.E 타임스)=함나연 기자] 이·미용 소상공인을 위한 아름다운 인테리어 협동조합인 이아인협동조합은 500개 이상의 헤어샵, 네일샵, 피부샵, 카페 등의 창업컨설팅과 인테리어시공, 마케팅 홍보 및 이·미용 분야 교육을 담당해 온 실무진들이 2013년 2월 결성한 협동조합이다.

공동 브랜드 '에비뉴'를 근간으로 소셜 프랜차이즈 형태의 창업시스템을 구축해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되는 가맹비와 로열티 없이 상권분석 및 개발, 네일아트, 피부 등 이·미용 기술 교육과 운영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공동구매, 공동 시공을 통한 저렴한 인테리어와 매장 오픈 후에도 지속적으로 온오픈라인 매장홍보를 동시에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아인협동조합은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취득하면서 다변화에 성공했다.

기존에는 이·미용 관련 창업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다면 이제는 종합 실내건축 조합으로 발돋움해 관공서와 교육기관 사업부, 아파트 주민편의시설 등 공동주택 사업부, 공공사업부, 상업공간 사업부로 각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적인 건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창 패럴림픽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에서 공공사업자로 선정돼 평창의 선수 전용 식당 등 30여 곳의 장애인 편의 시설 보강공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아인협동조합 이병걸 대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겠다"면서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책임감 있게 다하겠다"고 말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