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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과 촉성루가 유명한 진주 가볼만한 곳 알아보기
등록일 : 2018-05-17 14:57 | 최종 승인 : 2018-05-17 14:57
위아람
▲진주는 남강과 촉석루가 유명하다(출처=게티이미지)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서부 경남의 중심지 진주는 예로부터 부유하고 멋스러운 고장으로 알려졌다. 진주의 가볼만한 곳은 남강과 촉성루가 유명하다. 너른 들판 사이로 강이 흐르는 풍광이 온화해 마음이 넉넉해진다. 현재 공원으로 꾸며진 진주성에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성 싸움을 돌이켜 생각해볼만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촉석루는 진주성을 지키던 주장의 지휘소다(출처=게티이미지)

진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촉석루

촉석루는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 8호로 고려말의 진주성을 지키던 주장의 지휘소다. 1365년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왜적이 침입하자 총 지휘는 물론 남쪽 지휘대로 사용해서 남장대라고도 했다. 현재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60년에 재건한 것이다.

▲진주성은 진주대첩이 벌어진 장소다(출처=게티이미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진주성

진주성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전략적 요충지로 치열한 접전이 있었던 지역이다. 특히 논개가 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김시민 장군은 진주성을 거점으로 삼고 진주 대첩 때 3,800명의 군사와 백성으로 2만여명의 일본군을 물리쳤고 전투 후 숨어있던 적군의 총에 맞아 전사했다.

▲진주중앙시장의 진주시의 상권중심지다(출처=게티이미지)

옛 멋이 살아 있는 진주중앙시장

진주 중앙시장은 131년이라는 긴 역사와 함께 정이 넘치는 시장이다. 중앙상권 침체로 경기는 다소 어렵지만 아직도 진주시 상권을 대표하는 지역 중심 상권이다. 접근성이 좋아 버스나 자가용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현재는 대형마트 입점으로 전통시장의 기능이 쇠퇴했고 구매 패턴 변화로 인해 예전만큼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진주를 방문한다면 한번쯤 들러 옛 정취를 즐기는 것도 좋다.

진양호 전망대

진양호는 남강댐을 만들며 생긴 인공호수로 동물원, 물홍보 전시관, 전망대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다. 진양호는 진주 8경에 들어가는 진주의 자랑거리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신선한 공기를 누리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다. 진양호 전망대는 3층 규모의 현대식 휴게 전망대다. 진주의 주요 관광지인 이곳은 2003년 '하늘정원'이란 영화의 촬영지로도 쓰였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