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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입맛을 돋워주는 잡채 만드는 법
등록일 : 2018-05-17 14:33 | 최종 승인 : 2018-05-17 14:33
위아람
▲잡채는 잔칫상의 단골 메뉴다(출처=게티이미지)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잔칫상의 단골 메뉴인 잡채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잡채는 삶은 당면에 여러 채소와 버섯, 쇠고기를 볶아서 넣고 버무려서 달걀 지단과 실백 등을 고명으로 얹어 보기에도 좋고 맛도 뛰어나다. 잡채의 잡은 섞다는 뜻이고 채는 채소를 뜻한다.

▲잡채를 잘 만들려면 당면을 불려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

잡채 만드는 법

요리 재료로는 당면, 시금치, 쇠고기, 양파, 당근, 간장, 표고버섯, 콩기름, 파, 설탕, 참기름, 목이버섯, 돼지고기, 마늘, 깨, 후추가 필요하다. 요리과정은 다음과 같다. 쇠고기, 돼지고기, 표고버섯을 채썬 후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후추 설탕에 각각 재워둔다. 양파와 당근은 채썬다.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둔다. 양파, 당근, 고기, 버섯은 각각 볶아낸다. 당면을 삶은 후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간장, 설탕, 마늘을 넣어 간을 하고 색을 낸다. 볶은 당면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 완성한다.

▲떡잡채를 만들려면 가래떡이 필요하다(출처=게티이미지)

가래떡을 이용한 떡잡채 만드는 법

가래떡을 이용한 떡잡채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래떡, 쇠고기, 미나리, 당근, 붉은 고추,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춧가루, 소금, 식용유, 설탕, 달걀이 필요하다. 가래떡이 너무 굳었으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길이 4cm, 두께 0.5cm로 썬다. 쇠고기는 길이 5cm, 두께 0.7cm 크기로 채썰어 쇠고기 양념에 재워둔다. 미나리는 손질하여 4cm 길이로 썬다.

▲당근은 길이 4cm 정도로 자른다(출처=게티이미지)

당근은 길이 4cm, 두께 0.3cm 썰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 붉은 고추도 당근과 같은 크기로 채썬다.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지단을 부친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쇠고기를 볶다가 가래떡을 넣어 볶고 당근, 미나리, 붉은 고추, 다진 마늘, 설탕을 넣고 볶다가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불을 끈다. 접시에 떡잡채를 놓고 위에 지단을 얹는다.

백종원 잡채 황금레시피

유명 방송인이자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이 TV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잡채 황금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준비물은 당근, 양파, 파,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면, 식용유, 참기름, 간마늘, 설탕, 깨소금, 후추, 만능 간장이다. 가장 먼저 당면부터 불려준다. 컵라면 용기로 2컵 나올 분량만큼 준비한다.

당면을 불리는 동안 나머지 재료를 준비한다. 당근 1컵, 파 1컵, 양파 2컵, 표고버섯 1컵, 느타리 버섯 1컵을 준비한다. 야채는 모두 채 썰어 준비한다. 재료가 준비되면 소주컵 기준 기름 반컵 두른 후 파는 절반 정도만 먼저 볶는다. 양파와 버섯, 당근을 넣고 후추도 친다. 야채의 숨이 죽지 않도록 적당히 볶은 후 그릇에 던다.

남은 파를 넣고 참기름, 다진 마늘, 설탕을 넣는다. 만능간장을 넣고 끓인다. 설탕이 잘 녹을 때까지 양념을 끓이고 미리 불려둔 당면을 넣어 잘 섞는다. 당면이 양념을 머금으면 볶아두었던 야채를 넣고 같이 볶는다. 참기름을 둘러주고 깨를 넣은 후 마무리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