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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충치 발생 예방, 영구치에도 좋은 영향...소아치과 SS크라운치료
등록일 : 2018-05-17 14:26 | 최종 승인 : 2018-05-17 14:26
이정철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 아이들은 성인들보다 충치 발생률이 높고, 충치가 발생하게 되면 영구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구치가 나오기도 전에 유치가 많이 썩어 먼저 빠져버리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져 덧니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의 잦은 군것질과 습관화되지 않은 양치질은 충치를 발생시킨다. 이렇게 어린 시기에 충치가 심하거나 신경치료까지 필요한 치아라면 SS크라운치료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청주소아치과 복대동 이끌림치과 정일용 원장

청주소아치과 복대동 이끌림치과 정일용 원장은 "SS크라운치료는 크라운을 이용해 유치를 전체적으로 씌우는 방법으로, 충치가 심하거나 신경치료가 필요한 치아에 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유치는 높이가 얕기 때문에 크라운을 씌워도 유지력이 성인보다 오래가지 않는데, SS크라운치료는 유치가 썩는 것을 예방해주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이에 유치의 조기 상실을 방지하여 영구치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줄 수 있으며, 씹는 기능을 회복시켜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가질 수 있고 치아의 파절과 충치를 예방시켜주는 효과도 지닌다.

또한 아이의 치아 사이즈에 적합한 기성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본 뜨는 과정이 없어 당일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치과 치료에 대한 아이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다.

청주 어린이치과 정일용 원장은 "SS크라운치료를 포함해 아이들 치과치료는 일반 치과를 이용하기보다 전문적인 소아치과를 찾는 것이 좋다"며 "소아치과에서는 치료를 받는 아이들이 긴장과 두려움을 줄이고 원활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정요법, 웃음치료 등을 통해 편안한 치료를 유도한다"고 했다.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