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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자부츠컷청바지', 내게 맞는 스타일로 연출하려면?
등록일 : 2018-05-17 13:30 | 최종 승인 : 2018-05-17 13:30
홍승범

[F.E TIMES(F.E 타임스)=홍승범 기자] 부츠컷은 허리에서 무릎까지는 폭이 좁은데 반해 무릎 아래쪽부터는 폭이 넓어 부츠 위로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만든 바지의 형태를 말한다. 부츠컷은 다리를 길어 보일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특히 여자부츠컷청바지의 경우 힐과 함께 신으면 이런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부츠컷은 잘 입으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일반적으로 부츠컷은 기장이 긴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장을 잘 수선해서 입으면 카가 작은 경우에도 충분히 다리를 길어보이게 입을 수 있다. 그래서 키작은여자청바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부츠컷은 이렇게 작은 키를 보완해줄 수 도 있지만 색깔을 잘 매칭 하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디자인과 색감으로 부츠컷의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 한다

여자부츠컷바지가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서는 블랙이나 짙은 인디고 색깔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연한 느낌의 컬러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이럴 때에는 상의나 하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색깔과 매칭을 하면 좋다. 여자부츠컷청바지를 코디할 때에는 흰자켓 코디가 잘 어울린다. 청바지의 짙은 느낌과 흰 자켓의 포멀한 느낌으로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부츠컷이 꼭 폭이 길어 발목을 덮어야 할 필요는 없다(출처=픽시어)

부츠컷은 꼭 폭이 넓어 발목을 덮을 필요는 없다. 최근에는 발목 위로 많이 올라오는 느낌의 부츠컷들이 유행이다. 또한 다양한 장식이나 라운드 컷팅 그리고 과감한 디테일이 더해지면서 컬러풀한 장식을 활용하기도 한다. 여자부츠컷청바지는 심플한 티셔츠나 헐렁한 상의와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캐쥬얼한 느낌을 주기 위해 발목 위로 올라오는 부츠컷의 경우 후드와 스니커 등과 함께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일반적인 여자청바지와 다르게 여자부츠컷청바지는 디자인과 색감이 과감한 편이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위압적인 힐과 매칭하는 것이 통상적인 부츠컷에 대한 이미지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귀여운 느낌의 부츠컷에서부터 발랄하고 여성스러워 보이는 부츠컷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스타일링에 따라서 부츠컷청바지의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츠컷의 새로운 느낌 살리려면, 가방이나 소품에도 신경을

또한 너무 몸에 붙는 스키니 라인보다는 헐렁한 느낌을 주는 일자바지 스타일이 더욱 유행하고 있다. 하이힐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느낌의 펌프스 정도면 부츠컷을 좀 더 일상적이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부츠컷 청바지를 입을 때에 클래식하고 단정해 보이는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데 이럴 때에는 가방이나 액세서리 등 다른 아이템들도 좀 더 차분하고 클래시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

▲부츠컷은 색감과 디자인을 바꾸면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남자 부츠컷 청바지와 다르게 여자부츠컷은 디자인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작업으로 인해 청바지의 안감을 바깥쪽으로 보이게 하는 독특한 느낌의 핏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넓은 폭이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 딱 붙는 핏에서 무릎 이후부터 급격하게 넓어진다. 이는 나팔바지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허리에서부터 무릎까지의 곡선라인을 더 도드라지게 보이게 하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팸타임스=홍승범 기자]

[F.E TIMES(F.E 타임스)=홍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