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이력서에 이색 스펙 쓰고싶으면 JLPT 및 HSK에 시선집중… 공부법만 알면 따라오는 다 맞는 비결
정지연 기자
수정일 2019-11-21 10:06
등록일 2019-11-21 10:06
▲(출처=픽사베이)

취업난 타파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어학시험의 성적이 일종의 스펙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응시율이 높은 시험은 토익과 토익 스피킹, 텝스 등의 영어성적을 보는 것이다.

하지만 영어가 대중화되면서 중국어를 비롯한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상태다.

최근 다양한 회사들이 HSK와 JLPT 자격증으로 더 좋은 점수를 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이어 외국계 회사도 노릴 수 있는 HSK와 JLPT에 대해 알아보자.중국어 자격증 시험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준비해서 봐야한다.

가장 응시율이 높은 HSK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다.

중국이 주최하는 시험이므로 중국어 어학시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

보통 HSK는 초, 중, 고 3등급으로 나뉘는데 초급은 1급과 2급이고 3, 4급이 중급이다.

5급과 6급은 고급으로 보는데, 고급 취득자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고 간주한다.

HSK 5급 취득자는 중국어 신문과 잡지를 읽을 수 있고 중국어 영화와 방송을 볼 수 있는 수준이다.

6급 합격자는 중국어로 된 정보를 잘 들을 수 있으며 중국어를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유창하게 전달할 수 있다.

TSC는 말하기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되고 다양한 형식과 내용을 통해 응시자의 중국어 실력을 다각도로 측정한다.

HSKK(HSK Speaking test) 같은 경우에도 중국어 말하기 시험인데 학교나 회사같은 일상에서 쓰는 중국어를 기준삼아 평가한다.

BCT 시험은 비즈니스 중국어를 많이 보고 주로 해외 영업이나 무역회사를 가고 싶은 사람이 지원한다.HSK 응시율이 증가하는 반면 HSK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중국어를 생소한 언어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안 다음 공부하는 것이 좋다.

가장 먼저 듣기는 OX와 4개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문제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독해, 쓰기를 더 공부하므로 듣기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 듣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들으면서 받아적고 따라읽게되면 실력이 늘어난다.

독해같은 경우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서 지문 분석력을 길러야 한다.

또 꾸준하게 단어를 외워서 어휘력을 기르는 것을 추천한다.

쓰기시험은 요구하는 어법대로 작문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패턴 파악이 가능하다.

쓰기 테스트는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키포인트로 볼 수 있어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한다.일본어 시험은 대표적으로 JLPT와 JPT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돌아볼 수 있다.

그러나 만점 기준과 주관처, 응시하는 기간이 다르다.

우선 JLPT 주관처는 일본 국제교육협회며 N5부터 N1까지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반면 JPT는 한국에서 보는 시험이고 토익처럼 990점이 만점이다.

JLPT는 1년에 단 2번만 진행돼서 합격할 기회가 매우 적지만 JPT는 매달 시험이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볼 수 있다.

기업 대부분이 JPT를 더 많이 보고 있지만 JLPT는 일본 차원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넓게 보면 활용도가 높다.

JLPT에서 가장 높은 1급과 JPT 만점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 취득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7월과 12월에만 보기 때문에 한 번 볼때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

따라서 공부법을 잘 파악해서 철저한 대비로 높은 점수를 노려야한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단어 공부를 최대한 많이 해야한다.

어휘에서 음독, 훈독을 헷갈리게 해 헷갈리게 하는 문제와 생긴게 비슷한 한자를 가리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서다.

출제율이 높은 한자를 모아 단어장을 만들면 외우기 편하다.

또한 평상시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 위주로 공부하면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단어를 같이 외우는 것이 좋다.

독해 시험 같은 경우에는 길이만 달라지게 되면서 소거법으로 정답 고르는 법을 익혀야 한다.

JLPT는 비즈니스 일본어 문제가 많이 나와서 평상시 관련 문제들을 골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