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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제습기 없이 '초간단 습기제거방법 tip'…"굵은소금·신문지만 있으면 OK"
등록일 : 2018-05-16 14:34 | 최종 승인 : 2018-05-16 14:34
김민지
▲습기 제거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출처=픽사베이)

[F.E TIMES(F.E 타임스)=김민지 기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습한 날씨 탓에 기분도 우울해지고 있다. 특히 집안 습기, 옷장 습기로 제습제를 찾고 있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제습기는 비용이 비싸 구입하기 힘들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이들을 위해 제습기 없이 집안 습기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원두찌꺼기 놓기

원두찌꺼기는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애매하게 말린 원두는 안된다. 단 잘 말린 원두를 사용해야 한다. 원두를 커피전문점에서 받아온 후 햇빛에 오래 건조한 다음에 사용하도록 한다.

냉장고, 신발장 등 습한 곳에 원두를 담은 컵을 놔보자.(옷장 습기 제거, 집안 습기 제거용) 습기와 함께 퀴퀴한 냄새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2. 신문지를 깔거나 굵은소금 놓기

습기제거제가 필요하지 않다. 눅눅한 옷장과 서랍장 바닥엔 신문지를 깔아 놓으면 된다. 신문지는 방충효과, 종이에는 습기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뽀송함을 유지해준다. 특히 가정집에 굵은소금은 다 있을 것이다. 페트병이나 큰 용기에 굵은소금을 적당히 담아 방에 놔주기만 하면 된다. 만약 소금이 습기를 많이 먹었다고 생각된다면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 건조한 후 다시 사용하면 된다.

▲제습기 없이도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3. 실내에 숯 두거나 향초 켜기

숯은 습도 조절 능력이 풍부한 물건이다. 공기 중에서 습도가 높으면 습기를 빨아들이고 반대로 낮으면 방출해서 스스로 습도를 효과가 있다. 만약 방 습기를 잡고 싶다면 최소 1~2kg 정도 있어야 효과가 있다. 사용하고 3개월에 한 번씩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리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4. 선풍기 틀기

습한 경우 일반적으로 보일러를 틀고는 하는데 되려 곰팡이를 일으킬 수 있다. 보일러를 틀지 말고 공기 순환이 잘되도록 선풍기를 트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김민지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