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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만큼 남자들에게 좋다는 ‘삼지구엽초’ 차 만들기…효능과 부작용은?

   김지수 기자   2018-05-16 14:10
▲ 삼지구엽초는 30cm 내외로 자라며, 잎은 겹잎이다(출처=플리커)

남성들에게 좋다고 알려진 야관문만큼 ‘삼지구엽초’는 아카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남성들에게 좋은 약초로 알려져 있다. 삼지구엽초라는 이름은 약초를 이루는 세 줄기 각각에 세 개씩 잎이 붙어 총 아홉 개의 잎으로 되어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말로 음양곽이라고도 불리는 삼지구엽초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자.

▲ 삼지엽초는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건조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출처=플리커)

삼지구엽초 효능

삼지구엽초는 남성에게 특히 좋은 약재로, 남성의 정력 강화에 주로 이용하는 약초다. 양기부족과 발기부능, 그리고 배뇨작용과 음위증 증상에도 효과를 가져와 성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삼지구엽초 효능은 다양하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참 사람에게 좋으며, 만성기관지염이나 팔다리 저림, 수족냉증을 개선하는데도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 남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삼지구엽초는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쇠약에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밝혀진 바 있다.

삼지구엽초 부작용

삼지구엽초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개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크게 따르는 약초이기도 하다. 성질 자체가 따뜻한 약초이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권장하지 않으며, 이 외에 삼지구엽초 부작용으로는 어지럼증이나 구토, 이뇨억제가 따를 수 있으며, 에스트로겐 분비를 증가시켜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방암이나 자궁암의 발생 확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약초로 꾸준히 복용을 하기 위해선 전문가의 상담 후 섭취하길 권한다.

▲삼지구엽초는 맛은 살짝 맵고 달며 약성은 따뜻하다(출처=픽사베이)

삼지구엽초 주 만들기

선령비주라고도 불리는 삼지구엽초 주는 1일 2회, 잠들기 전 1~3잔씩 복용할 경우 당뇨병 및 저혈압, 심근경색 치료에 큰 효과를 가져오는 삼지구엽초 주는 삼지구엽초 200g에 설탕 100g, 소주 2L를 넣고 서늘한 곳에서 3개월 정도 숙성하면 된다.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에도 쓰이며 1일 2회 조금 씩 복용한다.

▲삼지구엽초의 어린 순은 나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출처=플리커)

삼지구엽초 차 만들기

삼지구엽초 차는 삼지구엽초 4~10g에 물 100L를 부은 후 은근한 불에 달여 1일 2~3잔씩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음위와 발기부전, 근력와 정력을 강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건망증이나 관절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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