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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견과류의 여왕 '피칸'의 효능 … 항산화 지수가 높지만, 부작용도 알아야
등록일 : 2018-05-16 11:27 | 최종 승인 : 2018-05-16 11:27
김지연

[FAM TIMES(팸타임스)=김지연 기자] 봄기운이 얼마 지나지 않아 조금씩 더워지는 여름 날씨가 오고 있다. 이때, 우리 몸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어서 체내 활성 산소를 방어하고 제거 하는 역할을 하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피칸은 견과류의 여왕이라고 할 만큼 항산화 지수가 높다.

▲견과류의 여왕'피칸의 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견과류의 여왕, '피칸의 효능'은?

피칸은 가래나뭇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의 열매로 대부분 온난지에서 재배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며, 원주민들이 즐겨 먹었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생김새는 호두와 비슷하지만 맛은 쌉싸름하지 않아 섭취하기 좋다. 주로 케익이나 파이, 와플등 디저트에 사용되는 피칸은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해 각종 영양소를 보유하고 있다. 적정량을 섭취하면, HDL콜레스테롤이 증가돼, 감마-토코페롤 수준이 2배가 된다. 반대로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33% 감소해 심장을 보호해준다.
더불어 항암작용, 노화방지, 뇌기능 개선, 염증 완화 등 다양한 효능이 다양하다.

이렇게 좋은 피칸도 부작용이 있다?

몸에 좋은 역할을 하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다. 피칸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에 15~20개 정도 적정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