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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올레시장 맛집 '올레삼다정', 가성비 좋은 메뉴와 통갈치구이 제공
등록일 : 2018-05-16 10:40 | 최종 승인 : 2018-05-16 10:40
함나연

[F.E TIMES(F.E 타임스)=함나연 기자] 5월인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점차 여름이 가까워지는 이 날씨 속에서 많은 이들은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난다.

이처럼 시원하고도 맑은 기운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관광지는 제주도 서귀포에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천지연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 163호, 천연기념물 제27호, 올레6코스에 해당한다. 천지연폭포는 공기와 물이 맑아 제주의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서귀포에는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현지민들을 위한 맛집 역시 근처에 많다. 그 중 서귀포 올레시장 맛집으로,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알려진 '올레삼다정'은 합리적인 가격에 통갈치구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레삼다정'의 매력은 통갈치구이 정식에서 시작한다. 정식의 구성은 큼지막한 통갈치구이와 함께 밥과 콩나물국, 그리고 다채롭게 구비된 반찬(김치, 콩나물, 마농지, 콩자반 및 시금치나물 등)이 제공된다.

아름다운 은빛 갈치가 노릇노릇 구워져 나와 속에 촉촉하고도 도톰한 갈치살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 첫 번째 특징이며, 깊은 풍미가 우러 나오는 식감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두 번째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올레삼다정'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올레삼다정'은 갈치조림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큼지막한 갈치토막 그리고 무, 양파, 파 등 갖가지 재료와 함께 만들어낸 이 곳만의 갈치조림은 크기도 크고 간도 짜지 않아 좋고 양념은 약간 맵지만 감칠맛 나는 매운맛이 나 식욕을 돋운다.

특히 흑미밥과 콩나물이 서비스로 나오기 때문에 갈치조림 주문 시 별도주문이 필요 없어 더욱 든든한 한끼를 챙길 수 있다.

한편 '올레삼다정' 관계자는 "모든 메뉴가 비교적 가성비 좋은 식당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통갈치구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레삼다정'은 약 76여명 수용이 가능한 넓은 공간을 보유했고 명절 전날과 명절 당일에는 휴무로 운영 중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