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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놓치지 않는 게 중요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19-11-20 17:02
등록일 2019-11-20 17:02
▲(출처=픽사베이)

인체의 정맥이 부풀어 오르고 확장돼 마치 혹처럼 보이는 증상을 정맥류라 한다. 정맥류는 정맥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정맥이 확장되는 것이다. 하지나 발에 정맥류가 나타나는 것을 하지정맥류라 한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정맥류를 조기치료하지 않으면 수술로 치료해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초기증상이 발견됐을 때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증상 역시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므로 저림과 통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은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형성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첫 번째로, 예전과는 다르게 다리가 피곤해지는 것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다리에 부기가 생기고 쥐가 자주 날 수 있다. 다리부기로 인해 종종 다리의 무거움을 느끼고 높은 위치에 올려 놓고 있으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다리에 굽은 모양을 가진 혈관이 보일 수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다리 혈관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 이런 다리의 변화가 악화되면 염증, 착색, 궤양 등의 더 심한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예방법, '냉찜질도 좋아'

하지정맥류 발생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이다. 일상에서 꽉 끼는 바지나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한다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짠 음식을 자주 먹고 비만이라면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다리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고 피곤하다면 냉찜질을 통해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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