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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 피부노화를 막는 자외선 차단 방법부터 SPF 등 선크림 고르는팁까지
등록일 : 2018-05-15 14:36 | 최종 승인 : 2018-05-15 14:36
김아현
▲더워지는 날씨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피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아현 기자] 피할 수 없는 일상 속 자연재해, 미세먼지와 자외선. 미세먼지만큼이나 심각한 피부질환과 안구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많은 이가 자외선 노출에 대한 위험성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 초여름 날씨가 다가옴에 따라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 다양한 자외선 차단 방법, 그리고 선크림 고르는 팁까지 소개한다.

▲자외선에 의해 기미 및 노화가 진행된 피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
자외선 노출과 관련한 질병은 당시엔 잘 인지되지 못하지만, 장기간 그 상태가 지속될 경우 뼈에까지 전이가 가능한 피부암과 광결막염, 광각막염 등의 안구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각막이 연약한 노년층의 경우 백내장까지도 유발될 수 있기에 다양한 자외선 차단 방법을 통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장시간의 야외활동시 UV선글라스로 안구를 보호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외선 차단 방법은?

1. 장시간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 착용
평소 안구건조증 등의 안구질환이 있거나 노년층인 경우 자외선을 99%까지 차단해주는 UV400 이상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UV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제품이라면 렌즈를 형광등에 비춰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불빛이 흰색으로 보일 경우 자외선 차단기능이 없는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글라스 사용 시 UV 지수 또는 자외선 차단 가능 여부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  외출 시 항상 선크림 사용
한여름, 실내라고 할지라도 햇빛이 들어오는 곳이면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조금의 햇빛이라고 할지라도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철엔 피부가 받는 영향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아무리 짧은 외출이라도 자외선에 노출될 시, 선크림을 반드시 발라주는 것이다.
3. 자외선 차단 마스크
앞서 소개한 자외선차단제보다는 차단 면적이 좁기는 하지만 자외선 차단 마스크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가까운 거리를 나선다거나 선크림을 바를 수 없는 상황일 때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볍게라도 꾸준히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선크림 고르는 팁

1. UVA & UVB
쉽게 말해 UVA는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고, UVB는 피부를 까맣게 타게 만드는 자외선을 일컫는 말이다. 중요한 건 이 두 기능에 대한 부분이 제품에 모두 표기가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것.
2. SPF 지수
UVB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게 바로 SPF이다. 하지만 SPF15, SPF30, SPF70 등 뒤에 붙는 각양각색의 숫자로 인해 어느 정도의 숫자가 적정한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한여름에는 SPF50+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사실 SPF30에서는 97%, SPF50에서는 98%의 자외선차단역할을 한다. 그렇기때문에 단순히 높은 숫자를 보고 고르는 것보단 자신에게 맞는 제형과 추가적인 기능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제형 확인하기
선크림은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차단 기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선크림의 제형이다. 가장 흔히 쓰이는 크림 제형 외에도 간편하게 휴대가 용이한 스틱타입, 크림형보다 가벼운 사용감을 주는 선밀크 또는 젤형 등 자신의 피부타입과 사용 스타일을 고려해 제형을 선택해야한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