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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브라켓이 걱정인 직장인, 학생이라면 설측교정으로 해결
등록일 : 2018-05-15 08:36 | 최종 승인 : 2018-05-15 08:36
이건영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 다가오는 여름은 청소년, 대학생들의 방학과 함께 휴가 시즌이 겹쳐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이들도 늘어나는 때이다. 이에 벌써부터 치아교정을 위한 치과 상담과 진료 계획을 잡는 환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들 대부분은 치아교정 기간 동안의 교정기 부착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갖는다.

치아교정은 저작기능 등 구강 기능 정상화는 물론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는 치과치료다. 아울러 부정확하고 새는 발음을 교정할 수 있고 고른치아로 다시 태어나 치아에 대한 콤플렉스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고른 치열을 확립하여 조화로운 얼굴형으로 개선되고 구강관리가 수월해져 구강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치아교정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이런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치아교정장치는 교정 시작을 어렵게 하는 요소일 수 밖에 없다. 설측 교정은 이런 경우에 많이 사용되는 치아교정 방법이다.

선릉설측교정 치과 바이란트치과 김해근 원장

설측교정은 치아 바깥쪽에 교정장치 브라켓을 부착하는 일반적인 교정장치와 달리 치아 안쪽으로 교정장치를 부착해 외부에서는 교정장치가 눈에 띄지 않도록 한다. 외부활동과  대인관계가 많아 교정장치 노출이 부담스러운 경우 선호할만한 교정방식이다. 특히 단기교정 시에는 교정기간도 짧고 티도 나지 않기 때문에 타인이 교정치료 자체를 모를 수도 있다.

선릉 설측교정 치과 바이란트치과 김해근 원장은 설측교정 장치 중 대표적으로 인코그니토를 꼽고 있다. 인코그니토는 개인 맞춤형 교정장치로서 환자 개인별 치아에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제작되어 불편감이 덜하고 인체의 친화적인 금재질을 사용하여 만들어 안심할 수 있어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특히 인코그니토는 일반장치의 1/3크기인데다 마찰감과 발음장애가 적고 개인 맞춤형 교정장치로서 정확도가 높은 편이라 일반 설측교정장치보다 더욱 유용한 설측교정 방식이라는 게 김 원장의 평이다.

김 원장은 "설측교정은 장기교정, 단기교정 할 것 없이 치아교정의 가장 큰 장애인 브라켓을 숨겨줌으로써 외관상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넓게 보면 국민 치아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라 본다"며 "최근에는 설측교정과 일반교정 방식인 순측교정을 혼용하는 콤비교정 방식도 이용된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