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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름진 멜로' 말기암 판정 받은 정려원과 한강 다리에서 만난 준호, 인물관계도는?
등록일 : 2018-05-14 16:52 | 최종 승인 : 2018-05-14 16:52
김재영
▲SBS '기름진 멜로' 방송장면 (출처=SBS '기름진 멜로)

[F.E TIMES(F.E 타임스)=김재영 기자] 지난주 월요일(7일) 첫 방영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SBS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가 5·6회 방송을 앞두고 앞으로 전개될 서풍(김준호), 두칠성(장혁), 단새우(정려원)의 관계와 중식당 '배고픈 프라이팬'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앞선 1~4회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승마를 할 정도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파산한 재벌가의 딸 단새우(정려원)와 미슐랭 투스타에 빛나는 호텔 중식당 스타쉐프에서 망해가는 중식당 배고픈 프라이팬으로 추락한 서풍(준호), 출소 후 자신이 아끼는 동생들이 짜장면 만드는 기술이라도 배워 사고 치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개업한 배고픈 프라이팬의 사장 두칠성(장혁)까지 세 사람의 우연히 시작된 인연이 그려졌다.

기름진 멜로 5회 예고편에서는 자신의 결혼식 아버지가 구속된 단새우와 10년 몸바쳐 일한 호텔 주방에서, 자신의 약혼자에게 버림받은 서풍은 한강 다리 위에서 재회했다. 단새우는 의사에게 말기암 판정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캐릭터에 빙의한 듯 자신에게 맞는 연기를 선보이는 주연 배우를 비롯해 부잣집 사모님(진정혜) 혹은 의문의 여인으로 1인 2역을 소화 중인 이미숙, 서풍과 결혼을 약속했지만 배신한 석달희(차주영)까지 피곤한 월요일 밤 통통 튀는 로맨스와 화려한 중국 음식을 엿볼 수 있는 기름진 멜로는 밤 10시 방송 예정이며, 드라맥스 채널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1·2·3·4회가 연속 재방송될 예정이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