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과일 체리, 치매와 당뇨병에도 좋아
맛있는 파이와 타르트 메뉴에 체리가 들어간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체리는 그대로 먹어도 좋고 디저트를 만들 때 첨가해도 훌륭하다. 이처럼 체리는 여러 가지 디저트 재료로 애용되는데, 그 이유는 체리가 가진 다양한 장점 때문이다.
체중감량의 효능
체리의 또 다른 매력
체리는 또한 안토시아닌과 시아니딘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염증과 자유기의 활성화를 막는다. 다시 말해, 체리를 섭휘하면 암과 심장 질환과 산소의 영향을 받는 치매 예방에 좋다는 의미이다.
체리의 영양
그 외에, 비타민 C와 섬유소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체리에는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B6, 망간, 구리, 마그네슘, 철 및 칼슘도 있다.
사실, 체리 종류가 제법 많기 때문에, 종류에 따라 영양 성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체리 한 컵의 영양은 탄수화물 약 22g, 식이섬유 3g, 당분 18g, 단백질 1g 그리고, 비타민 C 10g으로 분석된다.
체리 요리법
한편, 간단한 간식 이외에도 체리는 요리나 베이킹에도 첨가할 수 있다. 파이나 타르트, 다른 베이킹 메뉴에 체리를 넣을 수 있고, 시럽이나 잼을 만들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체리를 보다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
물론, 파이나 타르트에 체리를 넣어 구우면 체리를 좀 더 오래 먹을 수 있긴 한데, 체리만으로 보관하고 싶다면 다음의 과정을 따른다.
체리를 먼저 깨끗하게 씻은 후 씨를 빼낸다. 씨를 꼭 제거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먹을 때 매우 수월하므로 이 과정은 해두길 바란다. 그리고, 유리병에 물을 반 정도 붓고 체리를 넣어 채운다. 이때, 물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유리병을 바닥에 톡톡 친다. 이런 식으로 체리가 병을 꽉 채울 때까지 해주고 뚜껑을 닫는다.
다른 품종의 체리
새콤한 맛의 체리는 주로 요리에 사용되며, 몽모란시와 모렐로 품종이 여기에 해당된다. 밝은 붉은 색을 띄는데, 파이와 체리코블러와 같은 요리를 만들 때 주로 사용된다.
진한 빨강이나 검은색을 가진 체리는 유난히 달고 과즙이 많아 그냥 먹기에 적합하다. 이 종류의 체리는 과육 또한 진한 마호가니 색을 가지고 있다. 인기 품종은 빙, 램버트, 첼란, 스윗하트, 툴레어 체리 등이다. 그 자체로도 달콤하고 맛있는 품종이므로, 요리에 거의 이용하지 않지만 신선한 타르트나 샐러드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디에 체리를 담가 먹으면 특별한 맛을 낸다.
흔하지 않아도 노란 체리가 있다. 핑크색을 띄는 체리도 있는데, 이 종류들 역시 달콤해서 간식으로 많이 먹는다. 색깔이 워낙 매력적이기 때문에 씨를 뺀 다음 치즈 플레이트, 전채요리, 샐러드에 사용된다. 핑크와 노란 체리의 인기 품종에는 레이니어와 로열 앤 체리가 포함된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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