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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작약꽃말과 효능 알아보기, 작약 모란 차이점은?
등록일 : 2018-05-14 12:23 | 최종 승인 : 2018-05-14 12:23
김지수
▲작약 꽃말은 '부끄러움, 수줍음'으로 신부들의 부케에 많이 이용된다(출처=픽사베이)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 꽃이 크고 예뻐서 함박꽃이라고도 불리는 작약은, 모란(목단꽃)과 라넌큘러스와 함께 많이 어우러지는 꽃이다. 특히 작약이 많이 피는 5월에는 신부들의 부케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아름다운 꽃과 더불어 작약 뿌리의 경우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될 정도.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작약, 복용 시 주의해야할 점과 효능을 알아보자.

▲작약 키우기는 실내에서도 크게 어렵지 않다(출처=픽사베이)

작약의 효능

작약은 단순히 한 가지 효능이 아닌 여러 가지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작약에 들어있는 아프파라긴 성분은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생리통, 두통, 치통, 관절통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작약은 향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작약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에 구강 및 체내에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구강질환이나 감기, 비염 등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작약 효능 3번째는 혈액순환이나. 작약은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혈관 기능을 개선해주며 어혈을 풀어준다. 혈관과 관련 된 질병 동맥경화, 고혈압, 각종 심혈관질환 등을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이 외에도 이뇨작용 촉진, 액 과다분비를 제어해 위장건강을 개선시키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작약의 부작용

작약의 부작용은 크게 없지만, 작약 자체가 체내의 열을 올려주는 성질을 띠고 있기 때문에 체내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작약을 복용할 경우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적당량을 섭취한다면 부작용을 완화, 예방할 수 있으니 적당량 섭취하는 방법을 권한다.

▲쌍화탕에 주로 쓰이는 약재는 백작약으로, 백작약 뿌리에서는 쌍화탕 냄새가 난다(출처=픽사베이)

작약 뿌리 복용법

쌍화탕의 주 재료로 사용 될 정도로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는 작약. 이 작약의 뿌리를 복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말린 작약 뿌리를 감초와 당귀 각 2~5g 정도와 물 300ml를 넣고 물이 절반의 양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준다. 끓인 물을 약 2주 동안 아침과 저녁 식후에 조금씩 복용해주면 혈액순환, 기관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모란은 작약과에 속하지만 낙엽관목에 속해 목작약이라 불리기도 한다(출처=픽사베이)

작약과 모란, 어떻게 구분할까?

작약과 많이 닮아있어 사람들이 작약과 많이 헷갈려 하는 꽃이 바로 모란이다. 모란은 작약에 속하는 종으로 비슷한 계열의 꽃이지만 모란은 일반 작약, 백작약, 참작약 등과는 다르게 낙엽관목에 속한다. 한마디로 모란은 나무, 작약은 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때문에 모란은 목작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모란은 작약과 잎 모양 역시 다르게 생겼다. 작약의 잎은 갈래가 깊고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모란의 잎은 마치 오리발의 형상을 띠며 끝이 세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