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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고급' 대게, 가성비로 즐긴다...강릉 주문진 맛집 탐방 '신대게나라'
등록일 : 2018-05-12 11:08 | 최종 승인 : 2018-05-12 11:08
이정철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중한 가족, 연인과 떠나는 주말여행 행렬로 도로마다 북적이는 모습이다.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떨치고 싶다면 강원도 강릉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경포대, 안목해변 등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로 가득해 스테디셀러 여행지인 강릉은 최근 KTX 개통 등으로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되면서 주말 여행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안 별미로 유명한 대게와 해산물 등 먹거리가 풍성해 식도락을 즐기기 좋은 점도 강릉 여행의 매력이다. 미식가들의 강릉 가볼만한 곳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주문진에서 만날 수 있는 '신대게나라'도 식도락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사진제공=주문진 신대게나라

주문진 앞바다에서 직접 어선을 운행하는 선주가 운영하는 식당이라 중간 유통과정이 없는 가격으로 신선도 높은 게찜과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이른바 가성비가 '굿'이라는 평이다. 수족관에서 고객이 직접 먹고 싶은 대게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동해안 대게를 비롯해 붉은대게, 킹크랩, 박달대게, 랍스타 등으로 조리한 음식 맛이 일품이다. 제철 활어회와 물회, 해산물 모둠, 튀김, 샐러드, 미역국 등 기본 스끼다시도 푸짐하고 다양해 입맛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와 함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담백한 게찜과 함께 먹는 게딱지 볶음밥, 게라면도 별미에요. 강릉 여행 코스에서 제철 신선한 게찜과 해산물 요리 식도락을 위해 자주 들르는 맛집입니다." 서울에서 왔다는 강릉 맛집 매니아의 추천평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면 물회, 회덮밥, 홍게라면 등 특선 메뉴로 먹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