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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심장 스위스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등록일 : 2018-05-11 20:11 | 최종 승인 : 2018-05-11 20:11
이찬건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스위스(출처=픽사베이)

[F.E TIMES(F.E 타임스)=이찬건 기자] 유럽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스위스는 꼭 한번 가야 하지 않을까?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손꼽히는 스위스의 시민들은 수준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스위스는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유럽 여행의 경유지로 잠시 둘러봐도 좋다. 게다가, 이곳에는 경이로운 관광 지역이 매우 많고, 음식 또한 훌륭해 충분한 가치가 있다.

자, 그럼, 스위스를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스위스 여행의 팁

스위스 무료 여행지(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스위스는 무려 4개의 나라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해당 지역은 이웃 국가와 거의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스위스는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뒤섞인 나라라고 해도 무방하다.

즐거운 여행 코스

알프스 풍경(출처=픽사베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위스는 조용하고 한 폭의 그림 같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이는 사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데, 바로, 스위스는 일반적으로 열정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와 인접한 국가들의 영향으로 사용되는 언어도 많고 문화적인 융합이 무엇보다 특색 있다. 다채로운 문화들이 뒤섞여 스키를 비롯한 스노우보드와 같은 스포츠는 물론, 치즈를 비롯한 다른 음식 축제들도 자주 있다. 따라서, 스위스를 차분하고 잔잔한 여행지로 기억하기보다, 활기 넘치고 생생한 스포츠 국가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고의 신혼여행지

스위스의 세인트모리츠(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전 세계의 커플들이 가장 가고 싶은 신혼 여행지로 선택되는 유럽. 스위스의 경우,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고 작은 마을로 인해 많은 커플들이 찾아온다.

깨끗한 자연과 로맨틱한 휴양지의 모습을 갖춘 스위스는 그야 말로 신혼부부가 자신들의 사랑을 표현하며, 오래 기억되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만들며 주변을 둘러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 그 중에서 취리히와 제네바는 도시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커플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만약, 겨울에 신혼여행을 계획한다면, 최고의 스키장이 있는 세인트모리츠(St.Moritz)를 추천하고, 스위스 남부 체르마트(Zermatt)는 빼어난 해변과 따뜻한 햇살로 여행의 고단함을 녹일 수 있으니 참조하자. 거대한 자연의 품에 안기고 싶다면 인터라켄(Interlaken)을 놓쳐서는 안 된다. 

스위스에서 프랑스까지 공짜?

프랑스 야경(출처=픽사베이)

스위스의 최대 이점을 꼽자면 주변 국가로의 여행이 매우 쉽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선택하는 코스는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넘어가는 일정. 스위스 여행이 끝나면 대부분 프랑스로 넘어간다고 한다. 방법은 기차를 타면 되는데, 소요 시간은 대략 3시간이면 충분하다. 고속 열차인 TGV를 타면, 제네바를 비롯해 취리히, 베른을 경유해 로잔과 파리에 도착할 수 있다. 3개월 전에 예약했다면 티켓은 약 29유로, 한화 약 3만7천원이며, 비즈니스 프리미어 좌석은 최대 184유로, 한화 약 24만원이다.

스위스의 날씨

스위스의 날씨(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눈 덮인 알프스가 먼저 떠오르는 스위스는 1년 내내 겨울일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스위스는 365일 쾌적한 날씨를 자랑한다. 결국, 아무 때나 가도 각자 원하는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 물론,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에게는 스위스의 겨울이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스위스의 날씨는 지중해와 겨울 날씨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고,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를 꼽자면, 7~8월이다. 

스위스의 여행 비용

비싸지만 가치 있는 스위스 여행(출처=픽사베이)

스위스는 알려진 대로, 매우 아름다운 나라지만 높은 생활 수준로 인해, 서비스와 편의 시설의 이용 비용이 상당히 높다. 단체 숙박시설의 하루 이용료는 한화 3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고, 평범한 호텔 객실 숙박비는 약 9~13만원 정도이다. 외식비도 비싼 편이라 마트에서 음식을 사다 먹는 여행자들도 많다.

[팸타임스=이찬건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찬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