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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주사 접종시기] 예방접종 받고 숨 쉬기 힘들어지면 병원 찾아 치료 받아야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19-11-20 10:16
등록일 2019-11-20 10:16

▲(출처=픽사베이)

환절기의 영향으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을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겨울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노인과 어린이같이 다양한 질병에 노출돼 있는 사람은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감기랑 비슷해서 넘어갈 수 있지만 병원을 제때 가지 않을 경우 폐 질환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독감 때문에 생기는 폐렴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도 심각하지만 폐가 안좋은 사람과 당뇨에 걸린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독감예방주사 종류

독감예방주사는 3가 백신과 4가 백신으로 나뉜다. 3가 백신은 3가지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며 4가 백신은 거기서 한 개가 더 늘어난다. 3가 백신이 예방하는 것들은 A형 인플루엔자 2종과 독감바이러스 B형이다. 4가 백신은 A형 독감바이러스 2종과 B형인 야마가타, 빅토리아를 예방해준다. 3가 백신같은 경우 특별한 비용이 없고 4가 백신은 백신 제조회사와 의료기관에 따라 가격이 다르니 참고해야 한다. 잘 걸릴 수 있는 것들은 3가 백신이 모두 예방할 수 있지만 전문의들은 예방하는 바이러스가 더 많은 4가 백신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다.

독감예방접종 맞고 발생하는 증상

독감예방접종은 맞는 것이 좋지만 접종하고 나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우선 접종 후에 맞은 부분이 붓거나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 또 현기증이 발생하면서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숨이 잘 안쉬어질 정도로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부작용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열성질환에 걸린 사람 혹은 감기에 걸린 상태라면 병원부터 간 다음 나중에 맞아야 한다.

독감, 작은 습관으로 예방 가능

독감 유행 시기 이전에 예방접종을 해야하지만 생활 습관을 바꿔서 예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손은 자주 씻는 것이 좋고 얼굴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만약 기침이 나오면 옷깃으로 입을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몸이 뜨겁거나 콧물이 나는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가지 않아야 하며 독감이 의심된다면 병원부터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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