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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2019 블랙프라이데이…해외직구 하는 법? "구매예정이었던 제품을 싸게 사는 법"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19-11-20 10:14
등록일 2019-11-20 10:14
▲(출처=픽사베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는 미국에서도 손 꼽히는 소비업계 대목 중 하나다.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이 많아지는 시기이며, 한국사람들도 큰 구매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다.

이번 2019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를 노리는 소비자 역시 많을 것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의 정도가 갈수록 더 늘려지면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더 폭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진행하는 대형 할인판매 행사기간이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라 불러지는 것은 높은 할인률의 행사로 상승한 판매율 때문에 매출을 적은 전표에 매출 기록이 흑색 잉크로 인해 꽉 차도록 찍힌다는 것에서 시작됐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은 11월 4째주인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의 금요일이다.

이에 따라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9일이다.

그러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 날짜 전부터 예약 및 할인이 조기진행될 수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은, 제품의 무게와 관부세다.

여기서 말하는 관부가세는 관세와 부가세를 뜻한다.

관세는 국가가 국가 재정의 수입을 위해 물건에 가해지는 세금이다.

부가세란 해당 상품에 관세가 더 부여된다.

해외직구는 무조건 싸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앞서 말한 관부가세나 배송비 때문에 기존의 국내 가격보다 값비싸게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른 날 두 가지 제품을 구매해도 입항하는 날짜가 같으면 합산 과세를 지불해야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한국에 수입할 수 없는 제품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수입금지 품목일 경우 처분돼 받을 수 없고 추가 수수료가 발생하니 구매 전 기준에 결격되는 품목을 알아두고 구입을 진행해야 한다.해외배송은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이다.

길어지는 배송시간 속에서 사기피해로 인한 두려움이나 연락이 되지 않거나, 배송이 되지 않거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기피해를 입었을 때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를 활용하면 좋다.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란 불이익이 생겼을 때 카드회사에 직접적으로 해당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때, 소비자는 제품 판매자와 주고 받은 메일, 주문내역 등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다른 방법으론,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이나 소비자 상담센터를 활용해 해외 직구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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