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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와 파충류 종류의 구별...거북이는 양서류일까?

   위아람 기자   2018-05-11 19:33
▲황금 개구리 수컷(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양서류는 4개의 다리가 있고 부드럽고 매끈하며 촉촉한 피부를 가진 척추동물이다. 어릴 때는 주로 수중에서 생활하고 성장하면 육상에서 생활한다.

▲거북이는 양서류가 아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거북이가 양서류인가?

거북이는 애완동물로 기를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러운 파충류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파충류 중 가장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동물 중 하나이다. 거북이는 특수한 피부와 등딱지, 배딱지를 가지는 점에서 다른 파충류와 구별된다.

파충류와 양서류는 모두 냉혈 동물이다. 대표적인 양서류로는 두꺼비, 도롱뇽, 개구리가 있다. 이들은 호흡을 위한 아가미와 폐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또한 비늘 대신에 부드러운 피부를 갖추고 있다. 양서류는 번식을 위해 젤라틴처럼 생긴 물질로 덮인 알을 물에 낳는다. 파충류는 땅이나 물에 산다. 건조한 비늘이 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고 땅에 알을 낳는다.

▲조약돌 개구리(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양서류는 무척추동물인가?

무척추동물은 동물 중에서 등뼈가 없는 동물 무리로 전체 동물의 97%를 차지할 정도로 많으며 종류도 다양하다. 곤충류와 연충류가 무척추동물에 속하고 양서류는 척추동물에 속한다.

▲양서류는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한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양서류는 독이 있나?

방어 차원에서 양서류 중 일부는 포식자에게 독을 분비한다. 대부분은 간단한 생체 아민, 펩티드, 스테로이드, 알칼로이드의 혼합체다. 이는 심장, 근육, 신경에 영향을 준다. 아리조나 두꺼비는 환각 유발 작용을 하는 독을 가지고 있다.

▲오염된 바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양서류 질병

양서류 사이에 퍼지고 있는 질병인 치트리드 곰팡이는 다른 동물에게 해를 끼친다. 이런 종류의 곰팡이는 인간이 치료법을 찾을 시간도 없이 양서류를 빠르게 멸종시킬 수 있다. 이 곰팡이는 동물이 숨 쉬는 피부를 목표로 한다. 이 질병은 수십 마리의 개구리가 갑자기 야생에서 죽었을 때 발견했다. 현재로서는 치트리드 곰팡이에 대한 치료법은 없다.

▲생태계의 예(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양서류의 이점

어떤 사람은 양서류를 역겹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은 생태계의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서류는 농업을 위협하고 질병을 확산하는 해충을 먹는다. 양서류의 피부는 에이즈와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특정 미생물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멸종하는 종의 그래프(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양서류는 멸종하는가?

양서류의 수가 감소하는 것은 생태계에 엄청난 위협이다. 1980년대 이후로 200 종의 개구리가 사라졌다. 양서류의 개체수가 줄어들면 생태계에 큰 불균형을 초래하고 인간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과학자들은 양서류를 생물학적 매개체로 분류한다. 이들은 야생동물의 건강을 판단하기 위해 양서류를 이용한다. 양서류를 통해 과학자들은 어디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배운다. 양서류는 물을 오염시키는 조류를 먹어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도롱뇽은 모기를 잡는다. 개구리의 피부 분비물은 알츠하이머나 암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한편 HIV를 예방할 수 있는 양서류는 오스트레일리안 붉은 눈 나무 개구리라고 부른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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