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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 효능, 여러 가지 요리에도 사용돼
등록일 : 2018-05-11 17:32 | 최종 승인 : 2018-05-11 17:32
위아람
▲치커리(출처=게티이미지)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 있는 치커리는 카로틴과 철분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주로 쌈을 싸서 먹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쌉싸름해 입맛을 돋운다. 치커리의 용도와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붉은색 채소(출처=게티이미지)

붉은 치커리

치커리는 붉은 양배추와 비슷한 채소다. 치커리는 이탈리아가 주산지로 래디치오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샐러드에 쓴 맛을 더하기 위해 첨가한다. 한 컵에 9ckal 밖에 안 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좋은 채소다. 치커리는 싼 채소는 아니지만 피를 맑게 하고 불면증을 치료하며 진정제 역할을 한다. 치커리를 먹으면 암세포가 증가할 위험성이 낮아지고 간 손상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기능도 있다.

▲벨지언 엔다이브(출처=게티이미지)

치커리 기본 정보

치커리는 잎이 시들지 않고 연한 녹색을 띠며 잎이 넓고 줄기가 긴 것이 좋다. 유사재료로는 상추가 있으며 보관 온도는 1~5도가 적당하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5일이 지나면 시들기 때문에 빨리 먹는 게 좋다. 보관법은 랩에 싸거나 위생 봉지에 넣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것이다. 잎을 사용하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사용한다.

▲치커리 커피(출처=게티이미지)

치커리 섭취 방법

치커리는 주로 쌈이나 샐러드로 많이 먹지만 살짝 익혀서 요리에 곁들이기도 한다. 특히 래디치오는 쓴맛이 적고 영양가가 풍부하며 색감이 좋아서 고급 샐러드로 인기가 높다. 또 닭고기 볶음 요리나 버터, 레몬 주스, 크림 등과 함께 고기 볶음요리에 자주 사용된다.

▲컵에 든 치커리 커피(출처=게티이미지)

치커리 커피

치커리의 뿌리는 볶아서 커피 대신 사용한다. 커피가 부족했던 과거 프랑스에서는 치커리의 뿌리를 대용으로 사용했다. 현대에도 카페인 없는 커피의 대용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보통 맛을 내기 위해서는 235ml의 물에 치커리 뿌리 11개를 섞는다.

▲치커리 뿌리(출처=게티이미지)

치커리 차

치커리 뿌리를 껍질을 벗기지 않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최대한 얇게 썬 후 햇볕에 5일 정도 수시로 뒤집어가며 말린다. 약한 불에서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20분 정도 덖어준다. 물 1L 당 뿌리 4~5토막 정도를 넣고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우려서 먹는다.

▲가슴통증을 느끼고 있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치커리의 이점

치커리에 함유된 이눌린을 섭취하면 사람의 대장 내 메탄가스 생성이 저하되고 젖산 같은 유기산의 생성량이 두 배 정도 증가한다. 또 장 내의 콜레스테롤 흡수가 50% 감소한다. 이는 치커리 추출물이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방해하고 변으로 배설케 하기 때문이다. 치커리를 섭취하면 포도당 흡수를 감소시켜 당뇨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