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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잡은 해산물로 즐기는 싱싱함이 일품 ··· 강화도 맛집 탐방 '보광호'
등록일 : 2018-05-11 16:29 | 최종 승인 : 2018-05-11 16:29
이건영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 여행하기 좋은 계절,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여행을 계획한다면 강화도를 추천할만하다.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하고 서울 근교 여행지로 이용하기 좋은 접근성을 갖춰 연인들의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 혹은 가족 단위 1박 2일 여행코스로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여기에 서해 바다 다채로운 먹거리가 풍성한 곳이라 여행의 백미로 불리는 맛집 탐방의 즐거움이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한다. 그중에서도 꼭 찾아보아야 할 강화도 맛집을 추천한다면 보광호를 빼놓기가 어렵다. 3대째 이어오는 전통을 자랑하며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강화도횟집 보광호

주문과 동시에 떠내는 싱싱한 활어회는 보광호 인기 메뉴로 꼽힌다. 여기에 모듬회 스폐셜 메뉴는 싱싱한 제철 회와 해산물 스끼다시, 얼큰한 매운탕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장 잘 나가는 메뉴라고 한다.

회를 즐기지 않는 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도 있다. 오디장어구이, 꽃게찜, 꽃게탕, 생선구이, 양푸니물회, 해물조개찜, 양푼해물탕, 왕새우소금구이 등 제철 메뉴 3가지 골라먹기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합리적인 세트 메뉴를 갖춰 여러 인원이 함께 방문하더라도 부담이 없다.

보광호는 선주가 자기 어선을 타고 나가 직접 해산물을 잡아서 요리하는 강화도 횟집이다. 최고의 신선도는 물론, 유통 비용이 절약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강화도 가볼만한 곳을 적은 식도락 여행객의 수첩에 이름이 오르는 또하나의 이유다.

가정의 달 5월에 가족 외식 장소로 좋은 곳이 또한 보광호다. 어린이 놀이방을 구비하고 있으며, 단체 인원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실내 객실을 갖추고 있어 여유롭고 편안한 식사를 즐기기 좋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