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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찾아오는 관상동맥 질환,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주의해야
등록일 : 2018-05-11 15:59 | 최종 승인 : 2018-05-11 15:59
위아람
▲동맥이 좁아진 모습(출처=게티이미지)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관상동맥 질환은 관상동맥에 플라크가 쌓여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협심증과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관상동맥 질환은 오랜 기간에 걸쳐 발병하는 만성적인 것이 있고 동맥에 갑작스럽게 플라크가 형성되는 급성도 있다.

▲콜레스테롤로 인해 동맥이 좁아져 혈류가 줄어든 상태(출처=게티이미지)

관상동맥 질환의 원인은?

관상동맥 질환의 원인으로는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당뇨병 ▲흡연 ▲유전 ▲폐경이 있다. 이러한 요인이 동맥에 플라크가 쌓이게 해 혈관을 좁아지게 만든다.

관상동맥에 플라크가 너무 많으면 동맥이 파열돼 부상 부위에 혈액 세포가 축적된다. 이에 동맥이 좁아지면 심장마비가 일어난다.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관상동맥 질환의 증상은?

동맥에 플라크가 쌓이는 초기 단계에는 증상이 분명하지 않다. 동맥이 좁아지고 심장에 산소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슴통증 ▲가슴 조임 ▲호흡곤란 ▲현기증 ▲팔이나 어깨 통증 ▲가슴 압박감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가벼운 관상동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몇 초 정도 증상이 지속하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몇 분간 지속한다.

▲심장 마비를 겪는 노인(출처=게티이미지)

관상동맥 질환의 합병증은?

관상동맥 질환은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심장 마비, 심정지, 부정맥 등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이러한 질환은 동맥이 좁아지고 심장의 산소와 혈액이 부족해서 발생한다.

▲CT 스캔 결과를 확인하는 의사(출처=게티이미지)

관상동맥 질환의 진단방법은?

관상동맥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신체검사를 수행한다. 신체검사를 하는 동안 의사는 환자에게 증상을 물어보고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기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한다. 이 테스트 후 심전도, 심초음파법, CT 스캔과 같은 다른 유형의 검사를 시행한다.

1. 심전도 :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 신호를 관찰하는 검사다. 심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심장 마비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한다.

2. 심초음파 : 초음파를 이용해 심장의 이미지를 관찰하는 검사다.

3. CT 스캔 : 동맥의 협착을 일으킬 수 있는 칼슘 침착증의 징후를 찾기 위해 사용한다.

▲스탠트 시술의 과정(출처=게티이미지)

관상동맥 질환의 치료법은?

관상동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을 처방하거나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한다. 관상동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고혈압 치료제나 당뇨병 치료제가 처방된다. 또 금주, 금연, 운동, 체중감량, 건강에 좋은 식사를 추천한다.

심하면 심장으로의 혈류를 회복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에는 동맥을 확장하는 혈관 확장술, 심장의 혈류를 회복시키는 관상 동맥 우회 이식 수술, 혈액의 외부 응고를 촉진하는 증진된 외부역방동술이 있다.

▲관상동맥 질환은 협심증과 심장마비를 일으킨다(출처=게티이미지)

급성 관상 동맥 증후군이란?

관상동맥에 있는 콜레스테롤 동어리인 죽상경화판이 갑자기 터지게 되면 터진 자리에 혈전이 생긴다. 이때 생긴 혈전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혈관이 폐쇄되고 혈전에서 분비되는 여러 가지 혈관 수축성 물질이 혈관을 수축시켜 관상동맥의 폐쇄를 일으킨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