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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뼈 적은 경우에도 뼈이식 없이 가능...'바이콘 임플란트'
등록일 : 2018-05-11 15:23 | 최종 승인 : 2018-05-11 15:23
이건영

[FAM TIMES(팸타임스)=이건영 기자] 치주질환이나 사고로 치아가 본의 아니게 훼손, 상실되는 경우에는 임플란트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치아와 외관, 기능이 거의 유사한데다 초창기에 비해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임플란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치과 치료가 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임플란트가 언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쉬운 치료는 아니라고 한다. 시술법이 발달하고 임플란트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있지만 환자 개인별 상황이나 구강 및 치아 상태에 따라서 시술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잇몸뼈가 적은 경우도 해당된다. 이런 경우 최소한의 뼈이식과 상악동 거상술을 통해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선릉 임플란트뼈이식 치과 바이란트치과 한세희 원장

한편 선릉 임플란트뼈이식 치과 바이란트치과 한세희 원장의 경우, 바이콘임플란트를 적절한 방법으로 추천한다. 바이콘임플란트는 일반적인 나사 형식의 임플란트와는 달리 쐐기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임플란트로, 잇몸 뼈가 적어도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세균 침투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데다 금속과 금속의 마찰력으로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해 좀 더 쉬운 임플란트가 가능하다. 잇몸뼈의 정도와 무관하게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며 저속 드릴 사용으로 냉각수가 필요 없어 간단한 시술을 가능케 한다. 특히 수술 시 통증이 없고 추가적인 뼈이식도 없어 환자의 시술부담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세희 원장은 "임플란트는 보통 환자의 구강건강상태와 사회 생활 및 자금 여건을 고려해 맞춤으로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시작하는 만큼 바이콘 임플란트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자신에게 맞는 시술인지 확인 후 진행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