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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 해외대학진학 생각하고 있다면… 나에게 맞는 공인영어시험은? " 목적에 따라 다르게 활용 "
은유화 기자
수정일 2019-11-19 17:19
등록일 2019-11-19 17:19
▲(출처=픽사베이)

2018년 11월 KOSIS이 발표한 '자녀유학에 대한 견해 및 이유' 조사를 참고하면 절반이 넘는 학부모들이 자녀가 외국 학교에 입학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정도로 유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영어권 대학의 입학을 보고 있거나 편입계획이 있다면 공인영어시험 종류에 대해 찾아볼 것이다.

공인영어시험이란 공신력 있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본래 쓰는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만든 시험이다.

공인영어시험은 진학, 취업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무원 시험대체로 응시자가 늘고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각 시험들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나라에 따라 차이가 난다.

공인영어시험은 종류가 다양하다.

주최국으로는 미국, 영국, 한국이 있다.

미국에서 주최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로는 토익과 토플, 지텔프, 이씨엘, 오피아이 등 다섯가지다.

영국이 가지고 있는 공인영어시험은 아이엘츠 하나다.

한국이 운영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로는 태슬, ESP, 텝스, 토셀, 외국어능력시험(FLEX),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있다.가장 먼저, 토익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시험으로 미교육평가위원회에서 상업, 국제 공용어로 영어 숙달 정도를 체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실생활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 어휘 위주의 테스트고 리스닝을 중요시한다.

비즈니스 상황과 기본 실생활 영어 능력을 평가해 국내 기업들의 직원채용, 직원 평가 등에 종종 이용된다.아이엘츠는 영국 문화원, 캐임브리지 대학교, 호주 IDP 에듀케이션에 의해 공동 개발되고 관리 및 운영되고 있다.

이런 점은 토플과 유사점이 된다.

아이엘츠는 주로 학교 입학 및 이민에 대한 수속용으로 사용된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카데믹 모듈, 제너럴 모듈로 구성돼 있다.

아카데믹 모듈은 주로 대학 진학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제너럴 모듈은 영어권 국가 연수 및 이민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실생활 영어 중심의 테스트다.

주관은 ETS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다.

MBA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주로 준비한다.

이는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응시자의 사고력과 영어 구사능력을 한꺼번에 측정하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은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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