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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잘팔기] 중고차매매 성공 100% 자동차 관리하는 방법들… 타이어 점검하는 방법까지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19-11-19 17:18
등록일 2019-11-19 17:18
▲(출처=픽사베이)

우리나라의 등록된 자동차가 2300만 대가 넘어 인구 2명 중 1명은 차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사고없이 운전하기 위한 차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앱을 통해 '내차시세조회'도 가능하고 '차량관리'를 위한 여러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 관리에는 시간이나 돈 뿐만 아니라 기술이나 지식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간단한 정보만 알고 있어도 일상생활에서도 차량 관리 및 유지가 가능하다.

엔진오일 점검은 어떻게?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엔진의 관리에는 '엔진오일'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모품인 엔진오일을 제대로 교체하지 않으면 금속재질의 내부 부품 간 마찰이나 부식으로 엔진의 치명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엔진오일은 통상 5천km~1만km를 운행했을 때나 3~6개월 정도 운행했을 때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엔진오일의 교환시기는 운전습관, 시내 및 고속도로 등의 주행환경, 자동차의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가혹주행의 빈도가 높다면 교체시기는 빨라진다. 여기서 말하는 '가혹주행'이란 짧은 거리 반복 주행, 먼지나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 운행, 공회전을 오래하는 경우, 기온이 높은 시내에서 주행, 날씨가 추울때 바로 운행하는 등 자동차에 부담이 되는 운행이다. 따라서 평소에 가혹주행을 하고 있다면 평소보다 일찍 엔진오일을 교체해야 한다.

안전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부품 타이어 관리방법?

안전과 연결되는 타이어는 가장 중요한 자동차부품 가운데 하나이다. 타이어의 교환시기를 놓치면 자동차의 진동이 증가하고 제동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사고가 생기거나 사고가 날 확률이 늘어날 수 있다. 타이어를 바꾸는 시기는 주행환경, 운전자의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큰 문제가 없다면 타이어는 운행거리가 4만km를 넘겼다면 새롭게 바꾸는 것이 안전하다. 그렇지만 타이어가 심하게 닳았다면 기준보다 빠르게 교체해야 할 수도 있다. 타이어의 마모는 간단하게 알 수 있다. 타이어 옆면의 삼각형이 가리키고 있는 타이어 홈 사이의 '마모한계선'까지 닳았다면 새로운 타이어로 교환해야 한다. 더 쉬운 확인방법은 100원 동전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100원을 타이어 홈 사이에 넣어봤을 때 이순신 장군의 모자가 안보인다면 타이어의 마모가 정상인 것이다. 반면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50%이상 확인되면 빠르게 바꾸는 것이 좋다. 또한 타이어는 여러 원인들로 인해 타이어가 일정하지 않게 마모된다. 그래서 일정하게 마모될수 있도록 위치를 바꾸는 것이 안전하다. 따라서 고르게 마모될 수 있도록 타이어 위치를 서로 교환해 주는 것이 안전하다. 주행거리 1만 km를 전후로 타이어의 위치를 바꾸면 승차감이 나아지고 타이어 교체비용도 아낄 수 있다. 만약 운전중에 자동차가 한쪽 방향을 쏠리거나 핸들을 움직이기 힘들다면 휠 얼라인먼트 수정해야 한다. 그리고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맞춰야 한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은 자동차마다 다르다. 자동차의 적정 공기압은 차량 문 안쪽이나 연료 뚜껑 안, 차량 매뉴얼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일류부터 와이퍼 등 각종 소모품 관리가 필요한 이유

보통 자동차는 3만 개 정도의 부품으로 만들어진다. 여러 부품으로 구성된 만큼 소모품 관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엔진오일을 비롯한 다양한 오일류는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자동변속기 오일의 교환주기는 일반적으로 운행거리 10만km이고 브레이크 오일의 교환은 주행거리가 2만km가 넘거나 2년이 지났다면 점검해야 한다. 부동액(냉각수)은 주행거리 4만km 넘거나 2년마다 한번씩 바꿔야 한다. 점화플러그나 점화케이블의 경우 이상이 생기면 출력이 저하되고 엔진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2만km 마다 점검하거나 4만km에는 교환하는 것이 좋다. 에어필터의 경우에는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에 포함된 불순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심해졌기 때문에 에어필터와 같은 필터류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밖에도 브레이크 패드나 와이퍼와 같은 소모품도 정기적인 점검 혹은 교체를 해야 한다.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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