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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에좋은음식] 우리가 모두 알고있는 민들레 효능 이렇게 다양해?… 나물을 비롯해 먹는 법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19-11-19 17:14
등록일 2019-11-19 17:14
▲(출처=픽사베이)

흔히 민들레를 노랗고 하얀 꽃이라고 바라보지만 민들레는 노폐물 제거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을 보면 '포공영'이라는 이름으로 면역력을 키워주고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고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민들레의 해독 효능이 화제가 되면서 간암 및 간경화에 좋다고 다시 유행중이다.

민들레 부작용·효능을 비롯해 다양한 민들레 요리로 민들레 먹는 법을 모아봤다.민들레의 실리마린은 간 보호 효능이 있으며 간 세포 재생 효능이 있다.

앞서 말한 성분은 꽃보다 잎과 줄기에 특히 많고 뿌리에서도 발견된다.

또한 민들레에 들어있는 콜린 성분은 지방간을 막아주고 담즙 분비를 통해 소화가 잘되게 한다.

이에 민들레를 먹으면 안색이 노랗게 되는 황달을 가라앉힐 수 있다.

하지만 민들레만 섭취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없고 한약재를 섞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초기는 효과적일수 있지만 만성적으로 간 수치가 높으면 전문의와 먼저 상담하고 먹는 것을 추천한다.

민들레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이눌린이 함유돼 있어 혈당을 강화하는 효능도 있다.

또한 몸 안의 염증을 없애서 식도염을 예방할 수 있다.민들레는 성질이 차다.

따라사 위염이 있을 경우 민들레를 섭취할 경우 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또 민들레 꽃에 함유된 이눌린을 보면 장 내 유익균을 배양하는 효능이 있으나 위장이 예민한 사람이 오랫동안 먹게 되면 위장 점막을 자극해 장 내 가스를 생성하고 속을 불편하게 한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민들레 알레르기 환자도 민들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민들레 알레르기의 대표적인 증상은 두드러기다.

만약 데이지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민들레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으니 먹지 말아야 한다.

또한 칼륨이 주재료인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민들레의 풍부한 칼륨 성분이 콩팥을 상하게 하고 심장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더불어 민들레의 성분들은 항생제의 효과를 방해하게 된다.우리가 보통 민들레를 먹으면 건조해서 차처럼 우려먹는다.

또한 민들레가 화제가 되면서 민들레뿌리로 차를 만들기도 했다.

민들레차 외에도 민들레는 여러 가지 요리를 통해서 섭취할 수 있다.

우선 민들레 생잎을 양념장과 잘 섞어서 나물로 만들 수 있다.

민들레잎은 국거리 재료로도 쓰고 장아찌 재료로도 잘 어울린다.

여러 가지 김치가 등장하면서 민들레 잎을 재료삼아 '민들레 김치'를 담가서 먹기도 한다.

만약 민들래를 오래 먹고 싶을 경우 민들레 담금주를 먹는 방법도 있다.

민들레 뿌리와 꽃을 넣고 소주를 붓고 한 달 정도 두면 민들레 술이 완성된다.

민들레술을 숙성할 때 설탕, 꿀을 넣어주면 민들레술만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낼 수 있다.

민들레는 분말로도 먹을 수 있지만 맛이 매우 써서 꿀을 넣어서 먹도록 하자.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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