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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예방] '요즘 대세' 레드비트 효능… "부작용 인지해야"
김지순 기자
수정일 2019-11-19 17:12
등록일 2019-11-19 17:12
▲(출처=픽사베이)

  평소 건강관리에 힘쓰는 사람이라면 비트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숙지하고 있을 것이다.

요즈음 비트가 다양한 매체에서 효능이 전해지면서 비트 즙과 함께 비트 샐러드, 심지어 비트 물김치 등 가지각색 요리법으로 섭취하는 이들이 있다.

보통 레드비트는 빨간 무로도 불리는데 뛰어난 식감은 물론 다양한 효능이 있다.

거기에 레드 비트가 가지고 있는 적색으로 샐러드는 물론 각종 음식에 색감을 표현하려 사용되기도 한다.

이어 레드비트는 파프리카, 샐러리, 브로콜리와 같이 몸에 좋은 서양채소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레드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쪽으로, 한반도에서는 강원 평창과 경기 이천, 제주도 등에서 자라고 있다.레드비트는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비트에는 베타인아라는 것이 가득해 붉은 빛을 가지고 있다.

베타인이라는 것은 고혈압에 좋아 해독작용 및 세포회복작용을 한다.

여기에 베타인은 신장을 보호해 준다.

뿐만 아니라 혈관벽을 지켜줘 심장관련 질병을 막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한 라이코펜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없애고 암 예방에 좋다.

뿐만 아니라 레드 비트 속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도 존재하는데 이는 눈의 피로를 줄이고 눈의 시력을 지켜준다.

또한 비트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활동을 원할하게 해 변비탈출을 도와준다.

또한 비트의 열량은 100g 당 45kcal 정도로 아주 낮아 살 빼는데 도움을 준다.

즉 비트 효능은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해독작용 등 많은 효능을 보인다.
▲(출처=픽사베이)

효능이 풍부한 음식이라도 과하면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은 특히 아이들에게 안좋을 수 있다.

원인으로는 아이들은 소화기관이 약해서 원활한 소화가 어려울 수 있어서이다.

그리고 비트를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과잉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레드 비트의 부작용은 과잉섭취 시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자신이 신장이 약한 편이라면 자제하는 게 좋다.

김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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